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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합니다. 판단력 오지는 동양대학교 관계자.jpg pd수첩에서 동양대학교 봉사활동 관련자 제보 기다린데요카테고리 없음 2019. 12. 28. 13:17
위조의 개연성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교수한 분이 조민의 활동을 진술하였고 , 그 외 여러명이 조민의 활동을 진술하고 있어 정경심이 위조하지 아니하더라도 표창장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었습니다 . 정경심이 표창장을 위조할 이유가 없는 사안에서 무모하게 위조할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만 하였더라도 검찰은 공소시효를 넘기더라도 위조사문서
. 찍어줄 수가 없는데 그게 찍혔다 ", ” 나는 학자적 양심을 택했다 “ 라는 진술을 확보합니다 . 4. 기소한 이유 검찰은 전례없이 특수부 인력을 총동원하다시피 수사에 올인하였고 이로인하여 ‘ 검찰권력의 정치개입 , 검찰권력 남용 ’ 이라는 온갖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하든 수사 결과물을
있는데, 그것 관련된 내용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말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겁니까? 제보자 1 : 측근의 이야기로는 교수 회의인가 이런 걸 했는데 학교가 어려우니까 재정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하자. 김어준 : 아, 모두를 모아 놓고. 제보자 1 : 예. 김어준 : 그러니까 총장은 모두를 모아 놓고 잘해 보자고 했는데 정경심 교수는 그 자리에서 ‘어? 이건 민정수석인 내 남편에게 청탁하는 거야’ 라고
총장상 검색하면 수도 없이 쏟아진다. 검색할 필요도 없이 집대성 해서 모아봤음. 1) 조국 "딸이 실제 로 동양대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말함. 2) 인사청문회 준비단 "봉사활동하고 받은 총장 명의 표창장 이 있다" 확인 발표. 3)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위해 기재하여 사용., 4) 문제의 kbs 조국딸 표창장 관련
동양대 입학처장이었던 박 모 교수가 동양대 본관 3층 세미나실에 대학 직원 약 30여 명에게 발언한 ‘위장 입학’ 음성파일과 속기사사무소에서 공증한 녹취록을 10월 7일 입수해 8일 보도했다. ..... %EC%9B%90%EC%84%9C+%EB%8F%99%EC%96%91%EB%8C%80&sort=recency&cluster=n&DA=NTB&sd=&ed=&period= ....어머나.....!!?? ? 상황 설명 :동양대학교 장경욱교수님. 김어준의 뉴스공장 기숙사 방문한 시간: 8월 31일 밤 11시경 1.정교수님 교수실은 기숙사건물 (2~4층까지는 기숙사) 1층에 있다. 2.기숙사동은 점호는 저녁12시 이다. 3.점호전에는 청소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왔다갔다 한다 4.8/31일
생각했다"며 "동양대가 자료제출에 응하지 않은 상황이라 필요에 의해 현장을 다녀온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는 현재 규정 위배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일과 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 과정에서도 최 총장이 교육부에 단국대 학사 수료, 미국 워싱턴침례대학교 교육학 석·박사로 이력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 총장은 언론을 통해 단국대를
밝혀라 ! 그리고 검사들에게 1. 문서위조죄 형법 제 231 조 ( 사문서등의 위조 , 변조 )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 , 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 년이하의 징역 또는 1 천만원이하 의 벌금에 처한다 . 2. 검찰의 문서위조죄
조카 자진 귀국에 검찰과 언론이 놀라 자빠진 건 아닐까?어느 순간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은 어디론가 언론 뉴스에서 자취를 감추고,그동안 사모펀드 가지고 엄청 뉴스 만들어서 검찰과 언론에서 재미 좀 봤는데... 이제 5촌 조카가 자진 귀국을 해 버렸으니... 사모펀드 뉴스로 재미 보던 것도 더는 못 해 먹게 됐으니... 이제 검찰과 언론은 뭘로 재미를 본단 말이냐? 진실이 밝혀지는 날 검찰과 언론은 거품 물고 놀라 자빠지겠지.. 재판 눈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개놈의 검새들.. 사문서 위조
(해당 파일은) 센터 공식 파일 양식일 것"이라던 조 전 장관 해명과 같다. 이때 조 전 장관 딸은 해당 파일에 자신의 인적사항을 기재한 것과 함께 인턴을 한 다른 친구들의 정보를 담은 것을 각각 만들어 서울대 인권법센터로 보냈고, 이후 센터는 내부 결재절차를 거쳐 발급했다. 당시 센터 소장이었던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 쪽은 인턴증명서 위조 의혹을 두고 "센터 실무자가 인턴증명서를 발급했고, (인턴증명서 위조 의혹을 다룬) 언론 보도는 허위"라고 알리기도
알려지고 있다. 위 언론보도와는 별개로 최 총장의 근황에 밝은 복수의 종친 관계자들은,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지난 9일 조국 장관이 임명되자 그때부터 안절부절 못하면서 정신불안증세까지 나타냈다. 이러던 중 자신이 운영하는 동양대학교가 동생에게 수백억 원대의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보도까지 터져 공포감을 견디지 못해 입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