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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확인 중" 옛 광주교도소서 유골 40여구 나와..5·18 연관성 주목(종합) 속보) 옛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3. 15:31

    편안히 잠드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111구 시신 발견(1보) 신원확인 한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네요.. 이상~~! 그렇다고 함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꼽힌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시신 111구가 발견됐다.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광주교도소 무연분묘 현장에서 합동으로 1차 육안 감식을 벌이고 있다. 감식 결과 두개골 2개에서 구멍이 뚫린 흔적을 발견했다. 조사반은 이 구멍이 총상에 의한 것인지 등을 정밀 감식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또 육안 감식을 마치는 대로 신원미상 유골 40여구를 전남 장성에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광주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확인·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관리하지 않은 유골이 발견됐기 때문에, 어떤 연유로 이 유골이 교도소 내 묻히게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조사의 핵심”이라며 “현재로서는 5·18과 관련이 있는지 속단하기 어렵지만, 가능성은 확인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후식 5·18부상자회장은 “유류품이 전혀 나오지 않아 5·18행방불명자일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유골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만약 5·18행방불명자가 아니더라도 매장 경위와 신원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5.18 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5.18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짓을





    %EA%B5%90%EB%8F%84%EC%86%8C+111%EA%B5%AC [속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시신 111구 발견.. "확인 중" 새 뉴스 올라왔네요 ㅈㄱㄴ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꼽힌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시신 111구가 발견됐다. ㅠㅠㅠ 법무부와 검경, 군 유해발굴단 등이 유골이 발견된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것임에도 이런 엉터리 기사를 속보 , 1 보 , 2 보 , 3 보 ... 하며 마구 쏟아내 국민들을 현혹해도 되는 것입니까 ? <[1 보 ]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 … " 확인 중 "> < 옛 광주교도소서 유골 40 여구 나와 … 5·18 연관성 주목 ( 종합 )> < 어린이 추정 두개골도 발견 … 옛 광주교도소서 5·18 행불자 나올까 > 5.18 관련 재단과 문재인 정부가



    없죠 . 40 여 구를 암매장했다면 저런 식으로 유골이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 시신 40 여 구를 암매장하려면 1 평의 면적에 모두 암매장 할 수 없고 , 깊이 수십 cm 에 매장할 수도 없습니다 . 암매장 후 시신이 부패하여 유골만 남으려면 최소 20 년은 훨씬 지나야 합니다 . 5.18 때 계엄군이 암매장했다가 20 년이 지난 후 김대중 정권이나 그 이후에 아무도 모르게 유골을 수습하여 저렇게 한 곳에 모실 수 있을까요 ? 2000 년 이후에 유골을 수습했다면 그 사실이 알려지지 않고 비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까 ? 그리고 시민군이 광주교도소를 습격할 당시



    40 년 밖에 안 된 5.18 때의 일이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합니다 . 5.18 실종자인지 확인하려면 유골과 실종자 가족간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 기간이 6 개월에서 1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 이 기사로 인해 5.18 때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된 것으로 인식하게 된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지내게 됩니다 . 6 개월이나 1 년 뒤에 유전자 검사 결과가 5.18 과 무관하다고 나와도 그 결과를 언론들이 지금처럼 속보로 전하거나 대서특필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 결과를 알 길이 없습니다 .



    그만 하라 2019.12.20.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쫒기고 있는지 오늘 뉴스가 보여주네요 . 국민들의 시선을 돌려야만 할 무슨 중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 정세가 자신들에게 불리할 만하면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드는 것이 5.18 과 세월호 희생자 감성팔이 장사였는데 , 이젠 식상해져 국민들도 짜증을 내는데도 또 이 카드를 꺼내든 것 같습니다 .





    기록돼 있는 111구의 무연고 유골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것이어서 5·18 행방불명자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옛 광주교도소는 5.18 당시 계엄군에 붙잡힌 시민들이 대거 수감된 곳으로 시위 과정에서 숨진 사람이 암매장됐을 거라는 말이 나돌던 곳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분전 | 한국일보 | 다음뉴스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꼽힌 옛 광주 교도소 부지서 시신 111구 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신이 나온 곳은 ... 유골에서 사형수나 무연고 사망자 표식이 없는 유골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5·18 당시 행방불명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서 5.18 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자들을 단죄해서 5.18 희생자들의 순수한 뜻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 내년이면 5.18 도 40 년이 됩니다 . 희생자들과 유족들은 여전히 한으로 남고 뼈에 사무치는 기억일 테지만 , 용서와 화해 , 그리고 우리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기 위해 이젠 역사의 바다로 흘려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 말초적 증오와 분노에서 벗어나 용서를 위한 준비를 하고 , 5.18 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 모두 새길 수 있도록 차분히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함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나치당의 본거지였던 뮌휀의 쾨히니 광장 자리에는 지금 미술가 ‘ 카스트너 ’ 의 < 풀은 역사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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