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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ㅌ 독감주사 어제 맞았는데 어제보다 오늘 팔 더 붓는거 평범한 증상이지? 독감 걸린 것 같은데카테고리 없음 2019. 12. 23. 19:04
호전되어 퇴원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너무 놀라 아이가 회복된것에 감사하다 생각하였습니다. 혹시라도 휴유증이 올까 걱정도 됩니다. 제가 입원했던 병원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한이 주로 저녁때되면 와요. 남들보다 두세배 껴입고 다니는데도 조금의 추위만 느끼면 오들오들 떨구요 2주전쯤 독감주사를 맞았는데 그때도 주사맞은 직후에 비슷하게 오한이 오긴했어요. 기침이나 콧물, 가래 증상은 없어요. 추위에 넘 예민해지니 밖에 나가는 게 극도로 꺼려지네요. 어린이집에서 받은 내용 공유합니다. 모두
조치(병실 밖 빨간색 접촉주의 표가 붙음)가 시작 됩니다. 이때부터 바로 저와 접촉했던 가족들에게 면회 금지와 예방접종 권유를 통화로 전달함과 동시에 A형 간염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며 감염원을 생각해 봅니다. 와이프는 이날 집 근처 내과에서 예방접종을 합니다. 주치의 회진때 A형 간염의 자세한 설명과 간수치는 피크를 찍어야 내려오며 지금 수치가 피크를 찍은
기다립니다. 밖에 나가고 싶어지는 시기도 이때입니다. 3월 26일 (퇴원) 병원비 정산 약 135만원 아침 체혈과 수액 간수치 167/42 주치의가 하루나 이틀 더 머물것을 권했지만 수요일에 급한 일정이 있어서 퇴원을 요청 퇴원 수속을 밟습니다. 이상 병원에서 경과를 일자별로 정리해봤습니다 퇴원후 첫날 일정상 일을 보러 돌아다녔는데 병원에서 활동이 없어서 그런지 그전에 없던 숨이 막 차오르더군요 이게 링거를 오래 맞아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누워만 있어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이전 컨디션과는 틀리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문과 창문을 잠그고 이상행동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이번 홍보물은 독감치료제를 사용하는 소아·청소년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청소년과 병·의원과 식약처 홈페이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jandi@yna.co.kr 약 2주 전부터 몸살기 있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만 사 먹었어요. 그 사이 지난 목, 금,
있게 됩니다. 내 가족 내 동료가 나때문에 인플루엔자에 걸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흠칫 하고 서둘러 맞게됩니다 ㅠㅠ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에서 게시된 내용을 pdf로 첨부합니다. (라고 하려고 했더니 파일 첨부가 여기선 안되는군요 ㅠㅠ 질병관리본부 게시링크: ) 라고 하고 파일만 걸어두려다가 그럼 또 안읽어보실 분이 많을 것 같아서 내용 중 중요 변동사항과 질문과 답변 내용만 일부 발췌해 사진 파일로 붙입니다. 여기
한 두입 먹다가 거부, 그 이후로 요거트를 끊음 - 마지막 수단. 억지로 힘으로 제압해서 볼쪽에 쏴주기 = 1/3 정도만 뿜고 나머진 어찌어찌 삼키지만 너무 심하게 울어서 정신적 고통이 상당함, 한번은 기도로 넘어간 것 마냥 2-3분간 심하게 경기 하듯 울고 10회 이상 가슴쪽에서 꾸륵꾸륵 올라오는 소리가 나서 엄마아빠가 겁에 질림. 가끔 토함 등등 입니다.. 하루에 해열제는 2-3번, 감기약은 3번, 항생제는 2번 약 먹일 때 마다 울고불고 전쟁입니다ㅜ 아기는 발버둥치고 뿜느라 몸과 머리카락이 끈적끈적 젖고 저희 부부는 몸에서는
3월 10일 일요일(첫 증상) 평소와 다름없이 주말 피로감에 낮잠을 자고 일어납니다 아이와 놀아주며 앉아있는데 뼈마디가 찌릿찌릿 저려오더군요 제가 열이 오를때 느끼는 증상입니다. 자기전에 혹시나 싶어 열을 재보니 37 초반의 미열이 오릅니다. 첫 자각 증상입니다. 3월 11일 월요일 (열, 두통) 출근 후 평소와 같이
지난 일정을 둘러봅니다. 정확히 4주전 주말에 아이와 함께 다녀온 2019 자라섬 송어 축제를 용의 선상에 올립니다. 야시장 느낌 물씬 났던 그곳에서 와이프와 찝찝하게 먹었던 송어회가 의심스럽습니다. (혹 그곳에서 다녀오신분 중 저와 같은일 겪으신 분은 제게 연락 좀 주세요T.T) 3월 20~21일 체혈, 수액, 항생제 투약 열은 거의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황달수치가 올라 노란 기운이(특히 눈 흰자) 눈에 띄게됩니다. 두세숟가락 정도 먹히던 밥이 반공기
거의 먹지 못합니다. 집사람이 오전부터 열이 38도를 넘겼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이때부터 걱정이 시작됩니다. 3월 18일 월요일 (황달수치) 아침 체혈과 수액, 항생제 투약 열 또한 유지, 3끼 모두 한숟가락 뜨고 바로 내려놓습니다 모든 상황들이 귀찮습니다. 몸이 일주일 넘게 아프니 모든게 귀찮고 힘이듭니다. 시간에 대한 개념도 무뎌집니다. 그냥 계속 누워있습니다. 힘이들어 지루함도 느끼지 못합니다. 황달 수치가 조금씩 오른다고 합니다. 집사람은 A형 간염 검사를 합니다. 3월 19일 화요일
왔네요 요즘 한의원에서 침맞고 있는데 어제 주사맞고 한의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침은 맞아도 된다고 해서 맞았는데 그래서일까요?? 자다가 오들오들 추워서 깨고 계속 몸살기가 있어요 원래 이런증상 맞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년 아빠돌아가시곤 병?이 하나 생겼어요 병원근처만 가도 심장 벌렁 벌렁 거리고 혈압잿더니 160...좀 쉬엇다 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