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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 투표서 압도적 1위 질주 손흥민의 70m 질주 원더골, '올해의 골'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1:56

    리뷰 ( ) 11. 컨트롤 (CONTROL) 장르 : 액션 플랫폼 : PC 올해의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게임을 꼽으라 한다면 바로 이 게임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하긴 쉽지 않지만.. 살아있는 건물에서 살아있는 총으로 건물의 소유권을 되찾아오는 스토리입니다. 뭔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관련 내용은 컨트롤 리뷰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게임의 컨셉이 워낙에 참신한 관계로 게임의 스토리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보니 몰입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거대한 빌딩을 기반으로 했음에도 미니맵이 너무 보기 힘든 형태로 만들어져 게임의 진행에 애로사항을 보였다는 것도





    많다. ◇노벨상 발표 직후 100배 이상 판매고 올해 노벨 문학상 발표 직후 주요 온라인 서점들이 발표한 수치를 종합하면 발표 이후 4일간 서점 별로 1,000부 이상 판매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시간 목요일 저녁 시간에 발표돼, 주말을 거치면서 판매 수치가 급증했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은 수상 발표 다음날까지 각각 230권(페터 한트케), 170권(올가 토카르추크)에





    리들리 지음 정말 인류에게 앞으로 좋은 날이 찾아올까에 대한 긍정파와 부정파의 토론을 엮은 대담집입니다. 토론의 내용도, 대담자들의 우아한 욕 배틀도, 책의 섬세한 편집도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접한 경로 : 작가들, 팩트풀니스 내 어머니 이야기 (5/5) 김은성 지음 1920년대에서 2000년대를 살고 계신 어머니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책입니다.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개인에 비춘 이야기도 재밌고, 엄마와





    클릭하면 됩니다. 요즘은 확실히, 스마트폰의 지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근래에는 예전만큼 강력한 한방을 가진 스마트폰들도 거의 보기 힘들 뿐더러, 새로운 폼팩터를 가지고 나오는 스마트폰도 거의 없죠. 예전에는 옵티머스 뷰 등의 여러가지 재미있는 형태를 가진 폰들이 많았지만 말입니다. 올해는 갤럭시 폴드가 유저들을 즐겁게 해주었고, 이제 아이폰의 시간입니다. 매년 10~11월마다 돌아오는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예능프로그램은 무엇일지, 티브이데일리가 지상파(KBS, SBS, MBC), 케이블 종편(tvN, JTBC) 예능 PD 15명에게 직접 물었다. ◆ 역시 유재석, 지상파 점령한 '놀면 뭐하니' PD들이 꼽은 올해의 지상파 예능은 MBC '놀면 뭐하니?'가 차지했다. 총 4표를 차지한 '놀면 뭐하니?'는 최근 7.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보이며 새로운





    CW 46 트위터 참고) * JTBC... 정정보도... 및 유감 표명 이번 설문조사는 총 230명 이 응답하여, 작년 제 1회 조사(50명)에 비해 4.6배 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좋아하는 표지나 인물에 언급된 수를 제외 하고 최애 작품/올해의 작품 부문만을 한정하여, 언급된 작품 수 는 총





    것이다. Readymade Queen Act Ⅰ. 구원과 기만 태양 아래의 화려한 세계, 그 주인의 자리를 둘러싼 아귀다툼.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그늘에서부터 전조는 시작되었다. “머리가 적갈색이군. 눈동자까지……. 황제의 색이라.” 백치로 유폐되어 살던 황녀 비올레타가 살해당하고, 허무한 생 그 끝에 단 하나 남은 것은 그녀의 시녀, 몰락한 귀족 영애 에비가일. 에비가일은 제게도 곧 닥쳐올 끝을 예감했다. 그 공작이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네가 저 황녀가 돼야겠다.” Readymade Queen Act Ⅱ. 비극적 결함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경계하지





    됐다. 이후에도 '나 혼자 산다'는 매년마다 각종 최우수상 및 우수상 그리고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등을 휩쓸었고, 고정 출연진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의 취지에 맞게 간간이 등장하는 게스트들 또한 화제를 모으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 PD들은 사장님들의 갑질을 유쾌하게 그려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유튜브 채널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SBS '인기가요', 연예인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선보인 '미운 우리 새끼'에 1표 씩을 부여했다. ◆ '미스트롯' 2019년 트로트로





    라이브로 볼수 있다니 소름 돋네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영하(22)가 2년 연속으로 '바쁜 12월'을 보내고 있다. 시즌을 잘 보낸 프로야구 선수들은 연말에 각종 시상식에 초대된다. 트로피와 꽃다발을 든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다. 이영하는 지난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수여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승부 조작





    행사 불신의 끝장을 보여줬다. 방송사들이 방탄소년단과 국민에게 연말 ‘참교육’을 시전한 느낌이다. ‘이 나라는 ’빽‘이 있어야 대접 받는 나라’라고 말이다. 씁쓸한 연말이 됐다. ‘빽’ 없는 국민에게 새해의 희망이 있을까? 글/하재근 문화평론가 작년 가요대제전 끝난 후 1월2일자 기사 비슷한 기사들 많았고 이 기사도 더쿠에도 올라오고 500플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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