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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중천, 임아무개 소개로 윤석열 알고 지내" 검찰개혁 윤석열파면 나경원 자녀 불법부정입학 FBI에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2:40

    검찰개혁에는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 --------- 간단히 정리하면 검찰은 사법기관이 아니라 행정기관이며, 일개 청에 불과하고 고도의 독립성이 요구되는 사법기관이 아니다. 따라서 독립성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지 말고 행정기관임에도 정치적 권력이 워낙 막강하니 행정부의 지휘와 힘빼기를 통해 견제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6시 좀 지나 교대역 도착. 점차 차로 막고 자리 넓히는 중. 진짜 시민 발언, 초2도 있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눈물이 많이



    검찰에서 검사를 파견받는 형태로 민정비서관을 임용하던 게 관례였죠. 두번째 덮은 게 우병우가 민정비서관이던 때부터 민정수석이 되어서 계속입니다. 이걸 덮었던 사람들은 박근혜 정부와 자유한국당에서 크게 빛을 봤고 걸림돌이 됐던 사람은 쫓겨났습니다. 전자는 우병우, 황교안, 곽상도, 김수남 등이고, 후자는 채동욱, 김영한입니다. 황교안은 국무총리로 영전했고,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입니다. 곽상도는 공천을 받아 현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입니다. 우병우는 검찰, 법무부, 국정원, 민정수석까지 행정부의 검찰 관련 모든 권력을 휘어잡았고요. 한동훈은 곽상도 아래에서 함께 일한 민정비서관인데 어디에 속할까 의문이 듭니다. 한동훈에 대해서 더 파봐야할



    소신, 끝까지 지켜줄 것” 자한당 검찰개혁은 윤석열이 해야? 검찰 자체 개혁 의지 퇴색 녹취록중 유시민이 '선정적'이라고 한 부분 공지영 "조국 사퇴.. 이제 윤석열 차례" 윤석열 부인 윤석열 장모사건을 임은정 검사에게 배당하면 대깨문, 알밥 의심 유저 리스트 [검찰, "공무서 위조는 경징계 사안] 윤석열 '임은정 고발건' 발언두고 발끈, 검·경 신경전 고조되나 개국본 집회 끗발 개끗발!! 이게 시작인거지. 정신 못 차리는 검찰 내부 근황 군대가 할일을 검찰이 한다 조국 넘나 별로인데 유시민은



    전 법무부 장관 의혹에 대한 특별수사팀 구성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보고 배제를 제안한 혐의(직권남용)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법무부 장관 자리가 오랫동안 공석인 가운데 차관이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까지 우려된다. 대통령이 검찰 신뢰한다에 대한 답변이군요. 조만간 소환장 날라가거나 구속될 소지도 다분한듯. 어떻게든 검찰개혁은 막는다. 검찰은 126일 간의 수사 끝에 지난해 12월 31일 조 장관을 11가지 혐의로 불구속





    넘는다. 조사단이 최종보고서를 쓰기 전에 작성한 윤씨의 면담보고서에는 이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는 지난 11일 검찰이 윤씨의 윤 총장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같은 날 국정감사에서 “검찰과거사위원회 정식 조사기록에서 윤 총장 이름을 본 적이 없다”며 “정확한 의미는 말하기 어렵지만 윤중천씨가 ‘만난 적도 있는 것도 같다’는 애매한 면담보고서식이었다”고 답변한 바 있다.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그 누구도 견제하기 힘든 높은 직급 같습니다





    박영수특검님. 요즘 윤석열이 왜저런데요? 1. 내놓은 근거라는게 뇌피셜. ㄴ (반박 : 이미 김민웅 교수가 말했던 것들입니다. 이걸 비롯해서 이미 은근히 지식인들 사이에서 나왔던 증언들인데 이게 단순 뇌피셜이라고요? 증인 보호 차원에서 말하지 못한거겠죠.) 2. 설령 뇌피셜이 사실이라도 내사 근거가 되지는 못함. 조국 혐의는 제보를 통해서건 조범동관련 사건등을 통해서건 내사를 통하지 않고도 충분히 흘러들어올 수 있음. ㄴ (반박 : 허나 뇌사 혐의는 되겠죠. 그리고 방송에서도 말했잖아요? 내사는 불법 아니라고요. 그리고 이미 날짜상 아직 제대로 이슈화되기전인데 무슨 근거로 충분히라는겁니까?)



    눈에는 그 하나하나가 결코 가볍지 않다. 게다가 가족 전체가 파렴치한 비리에 연류됐는데, 그게 옹색하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 진 교수는 오랫동안 끊었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면서까지 여권을 겨냥하는 것에 대해 “ 가끔 제 뜻을 오해하신 분들이 눈에 띄는데 저는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한다. 물론 많이 실망 했지만, 반대편에 있는 자유한국당을 보면 그것밖에 대안이 없어 보이기 때문 .”이라며 “다만,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주변이 깨끗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중에서도 강직한 성품의 윤석열





    '공정성'과 '순수성'을 표방해 온 대학생 단체 집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부정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수 시민단체를 운영하고, 조 장관 사퇴 촉구 삭발에 가장 먼저 나선 이언주 의원(무소속)도 등장했다. 전대연은 조 장관을 규탄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됐다고 주장하는 단체다. 이 영상에서 뮤지컬 영웅 OST의 가사는 "2년만에 나라 경제를 말아먹은 이니는 무죄, 태블릿 조작 여부도 안 가려진 그네는 유죄, 대체 이 나라는 왜





    상황이네요 ++++++)))진짜 자일당이 적폐의 척도 문 대통령 말씀에 "조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지만,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다” 그 다음 말씀이 하지만 결코 헛된 꿈으로 끝나지는 않았다 이게 중요한데 그 부분은 안보여주고 다음으로 넘어가요 이런 식으로 부정적 이미지만 남기고 교묘히 편집하는거죠





    지켜내는 게 검찰의 책무" 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검찰 안팎의 여건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검사들에게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금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 재판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수사와 재판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지켜내기 위한 검찰의 책무" 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사님들한테 띨망했뜹니다 ㅠㅠ 방송국 직원 몇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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