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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 잠만보+ 에어팟 프로 케이스 그럼 월루방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 10:00

    안읽고 사는편인데 읽다보니 키워드 봤으면 절대 안살삘 휴 아묻따 구매한 나에게 치얼스다진쨔 ㅠㅠ 모두에게 친절한데 나한테만 안그런다더니 1권처음부터 도랏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한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햇는데 다보이는데 삽질?하니까 왜케 존잼이냐 ㅠㅠ 지금 채헌이가 정윤이 이사한 집에 부른거까지 읽었는데





    이브이를 파네요. (롯데리아 이벤트 부서님들.. 이글을 보신다면, 내년에는 나옹이 부탁드립니다..... 찡긋~) 작년 잠만보는 잠만보만 줬는데, 올해는 안대와 베개를 함께 주네요. ㅎㅎ 봉지에도 손잡이 부분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인형 재질은 작년 잠만보처럼 말랑말랑, 쫀득쫀득,



    거 아니냐. 하루 중 활동 시간이 몇시간이냐 말하는데 어제 좀 무리한 일정으로 외출을 해서 몸이 피곤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쏟아지는 잠과 피로감을 이기지 못해서 하루 중에 12시간을 넘게자는 것도 사실이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신랑 보기에는 아침 11시가 다 되도록 자고 일어나서 점심 먹고 좀 활동하나 싶더니 다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롯데리아, 이브이 대형 인형 후기 입니다~ 반을 갈라서 열어야하는게 동심파괴지만 ㅜ 주말 스케쥴. 금욜 퇴근 8시까지 씻고 밥먹고 자리 누음 유투버질하다가 잠듬 담날 14시 기상 물먹고 밥먹고 다시 낮잠(개행복) 5시쯤 일어나 노을보며 커피한잔 6시쯤 다시 이불속 저녁 안먹 꿀잠 일욜아침 6시 기상 뉴스보며 물먹고



    있게 댓글로 올렸다가 내리는걸로 혹시 어때??? 이것도... 괜찮다면 ok해죠.... 결정장애라 미치겠다 ㅠㅠ 모두가 받아갔음 하는 마음... 되게 알림글이 길었네 ㅠㅠ 어쨌든 오늘 원래대로라면 12시 땡 하면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잠만보일줄이야... 아마 진화했을지도 모르겠어 ㅋㄱㅋ큐ㅠㅠㅠ





    읽어내리지 못하고 몇페이지 보면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청소하다 말고 너무 기력이 딸려서 잠깐 쉬었다 해야지 하다가 하루가 흘러버리고.. HP게이지 자체가 디버프 걸려있는 거 마냥 간당간당한 느낌.. 신랑은 정말 별 생각없이 사람이 저렇게도 많이 잘 수 있구나 싶어서 별 뜻없이 한 말일꺼에요. 근데 듣는 제가 왜





    귀염뽀짝 +포켓몬 잠만보+ 에어팟 프로 케이스 잠만보 쿠션 후기 전 잠이 너무 좋아요 신청곡이요 어질어질 모친너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력 거지되는 게 점점 느껴진다 그럼 월루방의 잠만보는 누구일까? 젤 마니자는 덬 월요일이니까 다들 일하고 수업하고 하느라 밤 10시정도에 집에 오려나?! 잠만보 ㄷㄷ 까비어린이와뜨아아아아아 잠만보 쿠션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 푹신푹신합니다. 베고 자도 좋고, 안고자도 좋아요~ 실물 크기는 대략 이정도입니다. 햇살 받는 이브이~ 집에 돌아와서, 작년에 구입한 잠만보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잠만보도 안대가 필요할거 같아서 씌워줬습니다. 바꿔서도 씌워줘봤습니다. ????????? 집순이 갈치가 등장했다!!!!



    오늘 컨셉은 잠만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10시 반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 차리고 신랑이 외출 일정 있다고 해서 아이 목욕 시키고 놀아주다가 낮잠 잤거든요. 저녁에 신랑이 들어와서 하는 말이 너무 많이 자는





    또 낮잠을 6시까지.. 제가 나무늘보나 잠만보처럼 보일테죠. 저도 알거든요.. 무슨 식충이 마냥 먹고자고 먹고자고 그러는 생활이 저라고 딱히 좋겠어요... 잠 좀 부족하게 잤다 싶으면 혈압이 160/100을 넘어가 버리고... 밖에 나가서 좀 무리하게 움직였다 싶으면 저혈당 쇼크로 손발이 덜덜 떨리고.. 책 한권도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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