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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공장 출연하신 황희석 단장님 어투가 조국장관님이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 검찰개혁추진단장 황희석 KBS검찰내통 - 황희석 법무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8:21

    좋은 시절 다 끝났다. 암만 저항해 봤자 검찰 개혁 열차는 출발했단다. 법무부의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단장으로 비검찰 출신의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53·사법연수원 31기)이 지명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을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이끌게 된다. 그는 비(非)검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인권국장 자리에 발탁된 인물이기도 하다 경남 함안 출신인 황희석 변호사는 마산고와

    https://i.imgur.com/w9LPEWZ.jpg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선 검사들을 상대로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부실 감찰 사례를 수집했다. 이들 사례 일부는 4일 임시회를 연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김남준 법무법인 시민 대표변호사·법무검개위)에 제공됐다. 법무검개위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감찰제도 실질화 방안'을 논의한 뒤 대검에 '셀프 감찰'을 금지하고 법무부에 직접 감찰하라는 내용을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지난 7일 권고했다. 추진지원단은 법무검개위를 지원하는 부서로 조 장관 취임 이후 첫 지시로 구성됐다. 추진지원단이 수집한 부실 감찰 사례는 검사에게 비위가 발견돼





    잇따라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도 부실한 감찰 사례로 분류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회식 자리에서 후배 여검사를 아이스크림에 비유해 성희롱한 김모(55·25기)씨, 이 피해자를 재차 강제추행한 진모(43·32기)씨는 모두 징계를 받지 않았다. 김씨는 아무런 조사를 받지 않고 명예퇴직했고, 진씨는 감찰도 없이 사직해 CJ제일제당 법무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새들아 니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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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화 지원 3.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통제 방안 마련 4.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 기능을 실질화하는 방안 연구 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입법 지원 6. 형사부·공판부 강화 및 우대,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과거 검찰권 남용사례 재발 방지 방안 연구 7. 감찰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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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황 단장은 “기억이 없지만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황 단장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을 지냈으며, 2012년 총선 때 서울 강동갑 민주당 예비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2009년 용산 참사 철거민 변호인단,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변호인단 등으로 활동했다. 문재인정부의 법무부 탈(脫)검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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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속에 2017년 9월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임명됐다. 학주 떳다 떡검들아 본보기로 제대로 !!! 발족한지 얼마 안됐는데 열일하시네 황희석 단장님 이하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검찰 출신의 인물들에 대해 기대를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검찰 출신은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도 안 되고 내부의 국장들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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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께 300억원대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해 이후 증명서가 범죄에 악용됐다는 내용이다. 이틀 뒤(27일) 추진지원단은 이를 감찰관실에 이첩했고, 진정사건을 접수하거나 수사할 권한이 없는 감찰관실은 절차에 따라 이를 대검찰청에 넘겼다. 문제는 지난 2일 이를 건네받은 대검찰청의 태도다. 대검찰청은 2주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도록 이 진정서 처리를 미뤘다. 진정의 경우 통상적으로 수사권이 있는 일반 검찰청으로 이첩하고,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내사사건으로 분류해 수사부서에서 처리할 수



    있다. 황희석 국장님은 나는 꼼수다 변호인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들 피꺼솟? ㅋㅋㅋㅋㅋㅋ 성질이 더러워서....ㅋㅋㅋㅋ 부산지검 고소장 위조·남부지검 성희롱 강제추행·법무부 검찰국 안태근 사건 재판 위증·검사 블랙리스트 법무부 감찰관실, 11월 중으로 2차 감찰 단행 검찰이 검사 비위를 발견하고도 징계 없이 사건을 종결한 '부실 감찰' 리스트를 법무부가 작성해 2차 감찰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검찰개혁 추진지원단(단장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추진지원단)은





    딸의 학교생활기록부 영어 성적을 공개했을 때 국회에서 회의 내용을 시청하다가 ‘유출 검사 상판대기를 날려버리겠다’고 크게 말한 게 사실이냐. 검사와 법사위 관계자가 여런 명 있었다”고 따졌다. 주 의원은 “말투도 상스럽고, 검사는 얼마나 모욕을 느끼겠나”라며 “잘못했으면 반성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황 단장은 “기억이 없지만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황 단장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을 지냈으며, 2012년 총선 때 서울 강동갑 민주당 예비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2009년 용산 참사 철거민 변호인단,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변호인단 등으로 활동했다. 문재인정부의



    트위터를 통해 검찰 수사기밀 유출을 비판하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인용, "이번에는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며 "어느 한 놈을 본보기로 수사하고 기소하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고 썼다. 노통 계실때도 공수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을 주장해오셨던 분이라고...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단장이라는 직급이 어느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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