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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트.jpg 공주왕자 그냥 둘이 행복만 해ㅜ 10년 전 오늘,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의 귀환.webm 31년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14:26

    발견하였습니다. 해당 위치를 클릭하여 전체 사진을 보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니 블로그 표현대로 조금더 올라가야 될 것 같습니다. 또다른 목재계단이 있는 작은 사진이 나타난 위치를 발견하였습니다. 클릭하여 주위를 확인해 보니 더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목재계단이 나타나서 클릭하여 주변을 둘러 보았지만 역시 이곳도 아닌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19/11/Awg5d82e7e9823dc.jp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288541/4eb7052a2246dc.jpg?w=780&h=30000&gif=true

    Scott Manley 의 영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실 이게반이상... // 1. 기존 단열재의 문제 if 재진입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 재진입이 무엇인가는 나무위키를 참조합시다. %EB%8C%80%EA%B8%B0%EA%B6%8C%20%EC%A7%84%EC%9E%85 지구 대기권 재진입은 그래비티,인터스텔라등의 많은 영화에서 봐 왔듯 가장 무섭고 위험한 순간입니다. 우주선을 감싸는 수천도의 열은 우주선을 태워버릴것만 같죠. 때문에 우주선은 두꺼운 단열재로 보호를 하게 됩니다. 이런식의 수천도의 열도 차폐를 할수 있는 물건들 말이죠.. 문제는 이런 물건들이 물리적 충격에 꽤나 약하다는겁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검은색 탄소 단열타일입니다. 단열성능이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14353/50974d72dfc079.jpg?w=780&h=30000&gif=true

    Q :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가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우주공항이라면 버진 갤럭틱과는 어떤 관계인가. A : “인천공항이 공공기관이라면,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민항기를 운영하는 항공사라고 생각하면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와 버진 갤럭틱의 관계를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하지만 버진 갤럭틱은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시설의 임차 기업들 중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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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했습니다....(2019.01.06 사진) 무슨 로켓모양 세트를 짓는것보다 빠르게 만드네요 SpaceX의 엘론 머스크 (Elon Musk)는 지난 주말 트위터를 통해 추가 세부 사항을 제공하고 스타쉽의 호퍼 프로토 타입을 최초로 공개 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최남단 직원. 방대한 로켓의 거친 에어로 쉘과 구조가 이제 다소 확정되었으므로 머스크의 목표로 삼은 2 월 / 3 월 홉 테스트 데뷔는 여전히 야심적이지만 극도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올해 2월~3월사이 [1달뒤] 비행예정이랍니다. 헬조선 게임사도 혀를 내두를 크런치 모드입니다. 마션에서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961597/38bdc252fe9ea2.jpg?w=780&h=30000&gif=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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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같습니다. 더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등산도 얼마하지 않았는데(?) 벌써 힘이 드는군요. ^^;;) 또 목재계단입니다. 클릭하여 살펴보니 '대전사 0.8km/주왕산 1.5km' 이정표가 있지만, 역시 이곳도 아닙니다. 더 올라가겠습니다. 조금은 평평한 목재길이 나온 것 같습니다. 곳을 클릭하여 주변을 확인해 봅니다. 찾고자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8/m_20191208234611_wstuzhy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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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비행기가 다니지 않는 곳이다. 우주공항으로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Q : 공항 이름이 특이하다. A : “미국을 대표하는 우주공항이란 뜻으로 이름을 선점한 거다. 설립 목적 자체가 처음부터 우주에 염두에 둔 최초의 우주공항이며, 세계 최초의 상업 우주공항 라인 버진 갤럭틱이 들어선 곳이다. 버진 외에도 업에어로스페이스 등 6개 민간 우주기업이 임차인으로 입주해있다.”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961608/38bddf10a29453.jpg?w=780&h=30000&gif=true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19/11/Awg5d82e7e7aff5d.jpg

    세계 최초 상업 우주공항을 찾았다. 스페이스십 실물 모양이 전시된 공항 입구를 지나 외길을 따라 들어가니 마치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거대한 비행접시 모양의 우주공항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납작한 조개 모양의 갈색 지붕을 덮고 있는 높이 22m의 3층 건물이다. 건물 뒤쪽 입구에서 꼭대기까지 경사로로 이어진 통로‘애스트로넛 워크( Astronaut Walk )’를 따라 올라갔다. 우주비행선 조종사들이 대기하는 장소다. 유리벽 너머로 3개층을 모두 튼 우주선 격납고가 내려보였다.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961598/38bdc4318633d0.jpg?w=780&h=30000&gif=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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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폴로는 재진입전까지 단열재표면이 외부에 들어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종모양의 재진입 캡슐 하단의 단열재는 재진입때 분리되는 서비스 모듈에 의해 재진입 전까지 보호되어 있습니다) //2. 문제는 화성의 환경 일론머스크의 스타쉽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큰 문제가.. 무려 화성에 2년이상 착륙한채 있어야하는 우주선이거든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6/16/Gwk5e12e73d4ae25.jpg

    형성이 됩니다. 흔히 소닉붐이라고도 하죠 // 정확히는 좀 다른거긴합니다만. // 나무위키 설명 -> %EC%86%8C%EB%8B%89%EB%B6%90 근데 이 충격파가 기존 항공기가 초음속으로 이동하는데는 문제가 되지만. 우주선이 감속하는데는 도움을 줍니다. 속도도 느리게 해 줄뿐만이 아니라. 저 충격파층이 일종의 베리어 역할을 해줘서 공기막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면 충격파막의 공기의 온도는 1만도~2만도 이상까지 올라가지만 상대적으로 우주선 표면은 몇천도 정도로 시원(?)하게 됩니다. (댓글의 지적과 같이 이부분은 저도 정확히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961634/38bdfe844ae9d4.jpg?w=780&h=30000&gif=true

    개발 중이고요. 미국의 경우 달에 보내기 위한 SLS 로켓, 이게 완성이 되면 역대 최강의 로켓으로 기록될 건데요. 그런 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후략 주왕산 단풍 산행을 갈려는데요. 다음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시간이 납니다. 가능한 날짜끼리 3일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단풍은 하루하루가

    https://i.imgur.com/lnqPcG3.jp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6/16/Gwk5e12e73db49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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