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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부! 보라카이 왔는데 날씨 존구 15년전 보라카이 15년전 보라카이 3부! 2월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1:38

    친절하고 무엇보다 마파두부 존맛!!! 나 마파두부 개좋아하는데 진짜 더 먹지 못한것을 후회해,,, 판다도 볼 수 있고 맛있는것도 많고 무엇보다 도시도 꽤 쑤저우 같이 예뻤어, 구도심에 인사동처럼 해놓은곳 있는데 예쁨, 아마도 마파두부 먹으러 아빠랑 한번더 갈 것 같아 ㄴ 광저우: 내 제 2의 집, 여행지로는 별로인듯, 그래도 건물들 개높고 먹을것도 많음 특히 딤섬!!! 그리고 나중에 내가 다녔던 유치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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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거해? 부모님이 심심해 하진 않으시니 가보신 곳중 비행4시간 전후 고등 딸과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50세 부부해외여행지 추천요~ 매우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갑니다 ㅠ 2월 동남아 최고의 가성비 휴양지 추천 부탁합니다. 인생 바다 궁금한 후기 휴가지 선택을 하고 싶은데 보라카이 VS 치앙마이 현제 보라카이 상황 커플이면 이러고 노는거 맞죠? 보라카이 입니다. 15년전 보라카이 2부! 필리핀 보홀에 가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보라카이 또가고 싶네융 ㅠㅠ 보라카이 여자 혼자 여행 어떨까 전 딩크족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3부-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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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편에 그치는 등 실적 저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수요가 일정한 단거리 노선에 항공사 2~3곳이 한꺼번에 뛰어들어 출혈경쟁이 심해졌다"며 "최근에는 탑승률이 70%를 넘기는데도 적자를 보는 노선이 생겼다"고 했다. 줄어든 공급은 당장 여객실적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 9월 대구공항의 여객실적은 30만8천227명으로 지난 8월 42만1천56명에서 11만2천829명(약 2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저비용항공사(LCC)들의 본격 취항에 따른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던 대구공항에는 낯선 성적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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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이었고 그 중에 수도인 마닐라를 제일 많이 방문하곤 했는데 2011년부터 마닐라를 중심으로 한인들 총격사망사고가 엄청 일어나고 치안도 매우 불안해지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마닐라 대신 세부나 보라카이 등 휴양도시로 대부분 빠져버렸지요. 거기는 필리핀에서 그나마 치안이 괜찮은 곳이니깐요. 대신 한국인들이 떠난 자리는 현재 중국인들이 전부 차지해서 마닐라는 중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네요. ㅋㅋㅋ 더군다나 두테르테 집권이후로 필리핀이 친중국행보를 보이면서 마닐라와 앙헬레스에는 중국인들이 더더욱 많이 몰리고 있죠. 나이26에 한국이싫어 필리핀으로 1달짜리 티켓끊고 터남 경유지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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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가게였습니다. 조금 먼 거리라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야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식사와 근처 다른 가게에서 낮술까지 한잔 우리 부부는, 경치도 감상할 겸 사진도 찍을 겸해서 호텔까지 걸어서 돌아가기로 합니다. 햐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밟으며 해변을 따라 걷기도 하고, 잠시 앉아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기도 하고, 카페 들러 달콤한 망고쉐이크를 마시며 수다도 떨고, 각국의 여행객들이 바다를 즐기는 모습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호텔로 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태양을 수평선 자락으로 몰아내어, 이곳의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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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제한적이고 (비자) 일본은 불매이고, 그 외의 다른 선택지들은 대체로 비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 상황이니.. 활주로도 짧아서 비행기 기종도 제한적일테구요. 한국 전체 출국자수에 변화가 있는지는 찾아봐야 되겠군요. 보라카이 여행 중 아이폰 11 프로로 찍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기본 카메라 앱으로 찍었고 일부 크롭하고 워터마크를 넣은 것 외엔 무보정 사진들입니다. 여행 사진을 찍을 땐 보통 FF 미러리스를 메인으로 하고 폰카를 서브로 사용하는데, 이번 여행은 일정도 짧고 짐도 가볍게 하고 싶어서 아이폰 11 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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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이 많을겁니다. 어느분이 조언주셨는데 소통의 부재라 애엄마가 섭섭했다. 근데 저도 알지만 돈좀 덜벌고 가정좀 지키지 하는말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안됩니다. 돈좀 덜벌고 어찌 가정을 유지하는지... 제가 못벌때 두살 어린아내 데려다가 살땐 맨날 아내 소원이 해외나가서 남들처럼 리조트서 한번 즐겨보는거였고 수입올라 연에 한번씩 보라카이, 괌 같은곳 데려가도 불만이었습니다. 솔직히 제 나이 33살에 진짜 일이 금형주조라 철밥먹고 힘들지만 월 350에서



    다파해처놔서 복구불가(한식당 사장님 애기) 3년은걸릴거라고ㅋㅋㅋ 한국서 6개월이면돼는거 3년은걸린다고ㄷㄷㄷ 리조트는 비가 겁나와서 3층인데 물에잠김....매니져가와서 방업그레이드 마사지 꽁자... 암튼 지금은 비추..아....마지막으로 에어아시아는비추 ㅋㅋㅋ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관광 명소로 알려진 '따알' 화산이 폭발해 주민과 관광객 수천명이 대피하고, 항공편 수백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AP 통신과



    엄청 좋아함,, 음식도 입에 잘맞고, 엄청 먹었던것 같아, 망고빙수도 진짜 맛있었어,, 지하철도 잘 되어있어서 편리했고 근처 온천도 많아서 피로 풀기도 좋았음.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갔었는데 진심 모든 도시가 여유롭고 좋았어, 홍루이젠 본점 타이중에서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나중에 대만 전국 한바퀴 쭉 돌고싶어 6) 필리핀 한 10년전 초딩때 마닐라에서 1달 어학연수 함ㅋㅋㅋ 그래서 딱히 기억은 없지만, 졸리비는 맛있었음, 아 따가이따이에서 말탄 기억은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처음으로 말 탔었는데, 그때 왜 승마가 다이어트에 좋은지 깨달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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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왜 발리발리 하는지 알겠음, 그냥 도시 여유롭고, 서양 브런치 식당 짱 많음, 확실히 고생하며 여행하는 스타일 아닌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곳인듯, 나는 짱구 비치에서 서핑 배웠는데 꽤 재밌어서 다이빙 인스트럭터 연락해서 꾸따 비치에서도 서핑함, 그런데 난 우붓은 딱히,,, 그냥 산있고 자연인데 수공예품 많은 작은 마을느낌,, 그리고 서양인 여행자 엄청많음,, 아마도 나는 치앙마이나 우붓처럼 산에 둘러싸인 도시 나랑 안 맞는듯 함, 대신에 꾸따랑 짱구 재밌었어, 호스텔 친구들이랑 밤에 재밌게 놀고 여행 한달후에 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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