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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역들 활약 기대 [단독] 오현경·서지석, '어쩌다 가족' 합류..'하이킥' 주역들 활약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8:58

    방송과 제작이 전면 중단됐으며, 강지환의 대체 배우로 서지석이 합류한 뒤 우여곡절 끝에 방송이 재개됐지만 결국 16부로 조기종영 됐다. 강지환 악재 속 드라마는 0.9%로 초라한 종영을 맞았다. 배우들의 이름값이 아까운 드라마들도 많았으며, '연기돌'을 앞세운 드라마들도 대거 혹평을 받았다. 주지훈의 안방복귀작이었던 MBC '아이템'(14표), 이승기 수지 주연의 SBS '배가본드'(10표), 여진구 방민아의 '절대그이', 신혜수 김명수 주연의 '단 하나의 사랑'(각 9표)이 아쉬운 평가를 얻었다. 송승헌 주연의 '위대한 쇼'(8표), 한예슬 복귀작 '빅이슈'(8표), 박보영을 앞세운 '어비스'(7표) 등이 최악의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예능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올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어쩌다 가족'은 TV조선에서 오는 3,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감독 서장훈 매니저 레드벨벳 조이 선수 이상윤 차은우 유선호 강경준 김승현 서지석 쇼리 줄리엔강 지난 여름부터 기획을 시작했고





    '쌉니다 천리마마트', '배가본드', '열여덟의 순간', '황후의 품격', '킹덤', '구해줘2', '지정생존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왓쳐', '알함브라의 궁전', '봄밤', '왕이된남자', '미스터기간제' 등이 있었다. ◆'아스달 연대기', 최악의 드라마…톱스타 이름값 못했던 540억 대작 2019년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들이 유독 많았다.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은 물론 배우들,





    기간을 거친 사전제작까지, 안팎으로 화제작이었다. 그러나 '가상의 세계'에 접근하기 위한 시청자들의 '진입장벽'은 높았고 '난해하다'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역대 한국 드라마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것과 비교하면 시청률도 아쉽다. '아스달 연대기'는 첫회 6.7%의 시청률로 출발, 큰 반등 없이 5~7%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애초부터 시즌제를 염두하고 기획한 드라마인 만큼





    몸을 사리지 않고 제 역할을 해내고 마는 믿을맨 , NO.23 서지석 ! 코트 위 사랑꾼 ! 쏘 ~ 스윗 농구 대디 평소 아들과 농구를 즐기는 스윗한 농구 대디 ! 그의 다정함은 코트 위에서도 계속된다 ?! 멤버들뿐만 아니라 상대편까지 (?) 알뜰살뜰 챙기는 핸섬타이거즈 > 의 든든한 아빠 같은 존재 , NO.42 강경준 ! 압도적인 피지컬로 철벽 수비 뚫는 ‘ 골밑 깡패 ’ 아무리 골대 앞을 막아도 난 나의 길을 간다 ! 어마 무시한 피지컬로



    급습한다. 나한테 잘 보이는 사람에게 빨리 패스하라. 그거만 기억해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조언해줬다. 반면 휘문중학교 선수들의 분위기는 달랐다. 앞서는 점수에도 혼나는 분위기였던 것. 코치는 "슛이 몇 개 들어가서 이긴 거지 너네가 플레이를 해서 이겼냐"며 "저쪽은 끝까지 뭘 하려고 하는데 너네는 안 그러잖아. 저 형들은 잘 못 해도 리바운드 들어가려 하려는데 너네는 보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3쿼터에 줄리엔 강, 문수인,





    누구나 감추고 싶어하지만 속내에 품고 있는 욕망과 갈등을 비췄다. 완성도 높은 연출,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까지 호평을 얻으며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시청률도 놀랍다. 1회 시청률 1.7%로 출발한 'SKY 캐슬'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지막회 최고 23.8%의 수치를 이끌어냈다. tvN '도깨비'의 시청률을 뛰어넘어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이라는 성적을 썼다. 또한 염정아와 김서형은 물론 김혜윤 김보라 등 아역 연기자까지, 드라마 속 배우들이 모두 강렬한 존재감으로 사랑받았다. JTBC '눈이 부시게'는 38표를 얻어 2위에, '멜로가 체질'은 26표를 얻었다. 두 드라마 모두





    길잡이가 되어주는 든든한 주장 , NO.7 이상윤 ! 열정만렙 ! 코트 위 ‘ 농구 천재 ’ 의 등장 !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 , 성실함까지 갖춘 사기 캐릭터 !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며 코트 위에서 맹활약 중 !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코트 위 열정 모범생 , NO.97 차은우 !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10 대 슈퍼루키 ! 형들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이자 팀 내 활력소





    시골 동네를 배경으로 한 평범한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과 따뜻한 멜로, 로맨스 기반에 미스터리 요소를 더한 풍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스토리 위해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가 돋보였던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16표)와 SBS '열혈사제'(14표), tvN '호텔 델루나'(11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MBN '우아한 가', tvN '아스달 연대기'가 각각 2표를 얻었다. 이밖에 '검법남녀2', '특별근로감독관조장풍', '닥터프리즈너',



    시청자들을 실망 시킨 작품도 많았다. 2019년 최악의 드라마 설문조사에서는 tvN '아스달 연대기'가 총 36표를 얻어 불명예 1위에 올랐다. '최고의 드라마'에서도 3표를 얻었지만, 아쉬운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출연 배우들의 논란이 많았던 드라마들도 대거 '최악의 드라마'에 선정됐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5표를 얻어 2위에, TV CHOSUN '조선생존기'는 14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지난 1월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박신양의 복귀와 고현정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으나 방영 내내 잡음에 시달렸다. 메인 PD 교체설, 박신양과 PD의 불화설이 터져나왔고 KBS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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