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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들이 정말 예뻐하는 대구FC 마스코트...JPG 공지 / 정승원 18번 대구fc 97년생 미혼 인스타:seungwon_jeong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3:52

    아니면 축구 좀 아시는 기사님들이랑은 타자마자 어디 가냐고 대구FC 경기 보러 간다고 축구 얘기 계속 하고ㅋㅋㅋㅋ (이상 택시더쿠 대구 무묭) 95년 수원 삼성이후 거의 15년만의 기업구단 창단이네요. 아무래도 올시즌 대구FC의 흥행성공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금융업종에서 케이리그 진출을 고민하던 회사가 몇개 있어서 아마도 추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현우의 차기 행선지는 울산 현대.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29)가 대구FC를 떠나 울산에 새 둥지를 튼다. 울산





    참 슬프고 대구에서 오래 뛰어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섭섭한게 사실 더 큽니다.. 더 큰 구단으로 가서 잘하길 빕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씁쓸한 마음입니당 ▶준우승 후 많았던 핵심선수의 군입대, 안일했다 (생략) ▶영입 선수는 모조리 실패 (생략) 그나마 올시즌을 앞두고 임대영입한 윤일록(11골)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겨우 한명 성공한 셈이다. ▶방출한 선수는 떠나서 대성공 반면 제주가 방출해서 내보낸 선수 중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당장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고 신인영입을





    데려온 공격수 이근호도 골을 넣으라고 데려왔는데 13경기 1골에 그쳤다. 김호남을 주고 데려온 남준재는 14경기 3골 1도움을 하긴 했지만 떠난 김호남이 인천에서 결승골 제조기로 인천 대반등의 핵심이 되며 실패한 트레이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올시즌을 앞두고 임대영입한 윤일록(11골)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테이블석은 예매를 해본 결과... E5, E4, E6 좌석이 좋은 피지컬이 필요하지만... 테이블석은 극한의 피지컬과 운이 있어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예매날 11시 딱되면 도전해보세요. ㅎㅎ 뭐 좋은 자리 차지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 힘들게 잡은 자리에서 대구FC 응원하면 응원하는 재미도 더 크거든요~ 그럼 이제 각 좌석별로 가지는 시야를





    1월 1일을 기점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FA 대어' 조현우의 거취는 지난 시즌 내내 관심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시점을 앞두고, 조현우는 줄기차게 해외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이 성사되지 않았고, 시즌 막판 국내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잘가 현우 ㅠㅠ 사는 곳 - 이진용 : 대구 범물동 - 이찬웅: 부산 - 이근섭 : 고양시 - 안창민 : 전주 - 신중 :



    진행할 심판진이 공개됐다. 모두 카타르 심판이 배정됐다. 카타르 축구협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자국 심판 4명이 담당하게 됐음을 발표했다. 주심은 압둘라흐만 알 자심이 맡는다.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알 자심은 지난 1월 아시안컵 중국과의 경기를 비롯해 3월 콜롬비아와 평가전 주심을 맡았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대구FC와





    대상 2019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K리그1 GK상을 수상한 조현우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12.02/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대구FC의 간판이자,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팀을 떠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조현우는 대구를 떠나 울산 현대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현재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조현우이기에, 퇴소 후 공식 발표가 날 예정이다. U-19대표팀을 시작으로 각급 대표를 두루 섭렵한 조현우는 2013년 대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아프다. 무의미한 패스가 없고, 패턴을 읽지 못하는 경기가 없다”며 엄지를 세웠다. ●무리뉴 -감독으로서가 아닌, ‘조세 무리뉴 참모’라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무리뉴도 축하를 해줬다. 영상 메시지 속에서 그는 괴성을 지르며 전북과 날 축하해줬다. 우승이 얼마나 힘든지 잘 이해한다. ‘너희가 고생하며 얻은 수확이 기쁘다’고 하더라.” -무리뉴가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참 흥미로운 일이다. 최고의 궁합일 것이다. 손흥민의 스피드와 힘, 저돌성, 기술은 정말 최고다. 공격수로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췄다. 세상 모든 지도자들처럼 무리뉴가 좋아하는 성향이다.” 하나원큐 K리그



    귀여워ㅋㅋ 안녕하세요. 평소에 축구를 자주 보는 편인데... 그간 다른 구단 ACL(이하 아챔)아챔을 중계로만 보다가, 대구FC 아챔 경기를 직관으로 보고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기는거 보다 그 경기를 보는게 중요했기 때문에, 이길줄 몰랐는데 3:1로 이기는 경기를 보게 되서 정말 기뻤습니다!! ㅎㅎ 그럼 이제 대구FC 아챔 후기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경기장 외관입니다. 경기장을 새로





    저 멀리서 보이는 성남FC서포터님들. 먼 대구까지 오셔서 뜨거운 응원펼쳐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GIF 제가 앉은 곳은 이렇게 코너킥 차는 모습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쩔잖아~~ ㅠㅠ 전반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이런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홈팀 좌석에 앉아서 원정팀 상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시 퇴장 조치되니 참고하세요~ 반대로 대구FC팬이 대구FC응원도구를 가지고 원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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