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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범퍼케이스 + 필름 ㅇㅂㅌ 아이폰 범퍼케이스 사서 뒷판 애들 사진으로 꾸미고 싶은데 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4:06

    거의 커지지 않는다는 점도 메리트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을 최소한으로 보호하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거나, 가죽 제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군입니다. 요즘 나오는 범퍼 케이스들은 말이 범퍼 케이스지, 범퍼 케이스 형태로 둘러져 있고 뒷면은 유리나 플라스틱 같은 판을 덧대어



    없습니다... 최대한 원문 수준으로 편집을 유지했으나.. 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 아이폰의 장점 중 하나라면 케이스 종류가 너무 많다 는 거겠죠..? 특히나 아이폰SE는 아이폰5/5s와 외형이 동일해서 정말 악세사리 종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쌩폰을 쓸 담량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어찌보면 축복이라고





    그대로 뚫어서 만들어져있구요. 보시다시피 케이스가 조금 두꺼워서 볼륨 버튼 쪽은 깊이가 좀 있습니다. 이는 오른 편의 잠금 버튼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후면 커버의 경우에도 카메라 보호를 위한 턱 이 만들어져 있고, 후면의 투명 커버 또한 이 카메라 턱과 비슷한 두께의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충격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던데요! 그리고 일부 케이스들의 경우 투명한 후면 커버를 사용하더라도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 이 일어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아이폰SE 링케 프레임 사용 후기 - 아이폰SE 러기드 버전..? ㅇㅂㅌ 아이폰 범퍼케이스 사서 뒷판 애들 사진으로 꾸미고 싶은데 왜 안팔아ㅜ 노트9 뒷판 뚫린 범퍼케이스 있나요..? 아이폰 범퍼케이스 + 필름 Speck 아이폰8 클리어 범퍼 케이스 리뷰 갤럭시S10+ 가죽케이스 사용기 아이폰11프로 범퍼 케이스 구매했어요. 원문주소 : 위 링크는 원문 주소 링크이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포함되어 있으니 굳이 방문하실 이유는





    전체가 가죽으로 덮여있으며, 삼성 로고가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가죽은 텍스쳐가 밋밋하고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운 가죽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칠고 가죽의 갈라진 무늬(모미)가 선명한 가죽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카메라 부분은 이렇게 약간 튀어나와서 보호가 되나, 역시 두께가 얇아 아주 조금만 올라와 있습니다.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정도로, 위/아래의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9.5mm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두께가 얇고 타이트한 핏이라, 생폰에 가까운 느낌으로 들고다닐 수 있었습니다. 충격에 대한 보호능력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후면 전체와 측면-상단이 덮여



    사용은 자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다행히도 제가 사용하는 풀커버 강화유리는 이 간섭 또한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했던 그립감 ! 다른 범퍼 케이스도 사용을 해봤습니다만 이 Speck 케이스와 비슷한 두께임에도 꽤 부담이 되었었는데요. 이질감이 전혀 들지 않는 치밀한 설계 덕분인지, 아니면 재질의 승리인 건지 사용에는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소중한 내 아이폰, 조금 더 깨끗하게, 조금은 더 오래!! 아이폰에 케이스를 사용한다는 건 디자인팀에는 미안한 일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아이폰을 깨끗한 상태에서 오래 사용하고픈, 제품을 아끼는 마음의 하나이니까요.



    씌우기가 힘들 정도로 아주 정밀하게 만들어져 있는 케이스 인 듯 합니다. 많은 케이스들을 사용해보기도 했지만 여타의 케이스들이 기성복이라면 이 Speck 케이스는 맞춤복인 듯한 그런 느낌? 케이스를 씌웠다는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질 않을 정도로 일체감이 뛰어나구요. 불가피하게 손에서 미끄러져 아이폰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절대 케이스와 아이폰이 분리될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카메라와 같이 불가피하게 외부로 노출되어야 할 부분은 또 넉넉하게 설계되어 사용상에 불편함은 전혀 없지 않을까 싶구요. 제품 상세 설명으로는 디스플레이 보호 레이어에 간섭이 있을 수 있으니 강화유리나 보호필름



    아무리 두꺼워진다 한들.. 아이폰SE 폭 자체가 좁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메탈범퍼 케이스를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 케이스는 아이폰 보호를 위해서 사용하는 케이스는 아니니까요.. 프레임에 스크래치 정도만 커버가 가능할 텐데... 링케 프레임 케이스는 일단 든든하네요..!! 아무래도 여름이라면 휴가 시즌...!!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든... 아이폰SE를 소중히 지켜줄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 아이폰8이라 그런가ㅠㅠㅠ 어디서 사야하지ㅠㅜ 제품을 찾아보고 있는데 쉽게 찾아지지 않네요. 하나 겨우 찾았는데 미끄러운 금속재질 느낌인데다가





    케이스와 비슷한 형태이긴 했습니다만 두께가 0.5mm 정도에 불과한 스크래치 정도만을 방지해주던 케이스라 케이스를 씌워도 케이스를 씌웠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는데요. 아이폰8에 Speck 케이스를 씌워보니 확실히 조금 뚱뚱해진다는 느낌 은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게 또 그렇게 두꺼워진다는 느낌은 아니고 보통 아이폰8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저가형 TPU 케이스 하나 정도는 받으시죠? 딱 그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충격 방지를 위해 제품 자체는 조금 두꺼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만, 스마트폰을 떨어트릴 때 주로 부딪히게 되는 코너 부분은 추가로 보강 이 되어 있고 아이폰에



    상단부는 마이크 구멍이 뚫려있으며, 하단부는 모서리만 보호하고 전체가 뚫려있습니다. 이렇게 하단 전체가 뚫려있는 케이스는 대체로 탈착이 쉽고, 이어폰이나 USB 타입C 케이블 등 악세서리 호환에 거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또 하단에서부터 올리는 제스쳐 사용시에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장점들에 대한 트레이드오프로, 하단 보호가 매우 취약해집니다. 모서리 부분은 유리보다 높아서 모서리로 떨어지거나 평평한 바닥으로 떨어지는것은 약간의 보호가 되겠지만, 그 외의 위협에는 고스란히 노출되어 버립니다. 후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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