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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안팎 저항 거세 [단독] 서청원, 황교안 독대.."친이·비박계 주도 통합에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8:38

    고생했는데, 길이 잘못된 것 같다. 그 사람들한테 속고 있다. 당당하게 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렇게 말했더니, 황 대표는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더라"고 전했다. 한국당에선 비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이 새로운보수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통합 플랜'을 제시하며 물밑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온 것으로 알려졌고, 새보수당에선 친이계·비박계로 분류되는 정병국 의원이 통합 성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 정권 내준 사람들, 대선·지방선거 실패한 사람들, 배알도 없는 사람들인데 (황 대표가 유승민 새보수당 의원이 제시한) 보수재건 3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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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특히 가장 폭소했던 부분은 이겁니다. 새누리당 공천을 앞두고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급 이상의 핵심 관계자는 당 대표의 보좌관이던 나를 만나 이렇게 말했음 "박 대통령과 청와대 핵심들의 생각은 이번 20대 총선에서 말을 잘 듣지 않는 비박계 의원과 서청원, 이인제 등 나이 먹은 불편한 친박들을 다 정리하겠다는 것이다. 경쟁력 있는 비박을 치고, 경쟁력 없는 친박 후보를 내세우다가 선거에서 패배해도 좋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80~90석을 얻더라도 '친박 단일대오 당'을 만들겠다."





    조성됨 만약에 이때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참패했다면? 문재인 정계은퇴, 서청원국회의장 이딴 장면을 보고 있어야함.... 끔찍.. 국회선진화법 폐기되면서 야당견제역할도 줄어들었을테고.. 최순실게이트는 당연히 묻혔을듯 터진다하더라도 과반안되는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정국으로 몰고가기에는 매우 힘든 상황이었을테고.. 박근혜가 살아있는 권력이 되었으면 우리는 최순실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쯤 개헌논의같은거나 했을지도 모르지 ㅠㅠㅠ 결론 : 투표잘하자 ㅇㅇ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기사입력 2019.11.16. 오전 5:01 최종수정 2019.11.16. 오후 12:33 기사원문



    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너구리는 머릿속에 마요네즈만 들었니? [더불어민주당] : 찬성 128명 / 기권 1명 기권) 금태섭 (서울 강서구 갑) [자유한국당] : 불참 108명 [바른미래당] : 찬성 9명 / 반대 14명 / 기권 2명 / 불참 3명 반대) 권은희 (광주 광산구 을) 김삼화 (비례대표) 김수민 (비례대표) 김중로 (비례대표) 박주선 (광주 동구/남구 을)



    그런 일(밀사 파견)이 있었기 때문이지.” ━ #한병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만나 쓴소리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당 대표를 1년 10개월간 같이 했다. 직접 문 대통령과 대면했던 일화도 몇 가지 공개했다. -문 대통령과는 원래부터 잘 알았나. ”그건 아닌데 인연은 깊지. 내 경남중 1년 후배인 데다, (문 대통령) 고향이 내 선거구(부산 영도)지. 문 대통령은 거제에서 살다 7살에 영도로 와서 결혼할 때까지 어머니(고 강한옥 여사)와 살았다. 당 대표 할 땐 수시로 만났다. 하루 3번 행사장에서 만날 때도





    이동섭 의원, 무소속 김경진·서청원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csidx15c2cdc6ed84f60b2d51b6879c0d173 일단 징용피해자분들만 이용당하고 두 번 상처주고 잘도 지껄였지 토왜 몰이하던 그 지지자 이제 어쩔 거냐 동작을 동네 자체가 고리타분한 보수성 기질에 사람들 태반이라 서청원 박실 유용태 뭐 그런 정치꾼들이 하도 해먹어서 기업가출신 정몽준이 2번이나





    명분없이 합당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찰스라도 돌아와서 먼가 손학규 쫒아내고 힘을 써볼려고 하지만 녹녹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한당은 내년 총선에서 보수대통합을 못하면, 엄청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재 자한당, 바미당, 애국당 등 여러 보수당이 난립한 상황에 집안단속 못해서 친박계의원들이 신당을 만들거나 애국당과 합당을 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의 입지는 축소

    그때 나는 문재인이 좋은, 훌륭한 사람이라 봤다. 겸손하고. 그런데 박근혜도 대통령 되기 전에는 안 그랬는데 대통령 되고 사람이 훽 바뀌어버렸어. 문 대통령도.” -어떤 점이. ”작년에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과 한번, 올해 강기정 정무수석과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고견을 듣고 싶다’길래 ‘조건이 있다. 내가 하는 말을 문 대통령한테 가서 고대로 전할래, 안 할래’…. ‘하겠다’고 해서 만났다. 식사하면서 ‘탈원전은 상식에 벗어난다. 지지율만 떨어뜨리니 중단선언을 해라. 소주성(소득주도성장)도 마찬가지다. 그라면 마 지지율 확 올라와 버린다’고 했다. 그런데 분위기 딱 보니 그걸 감히 말

    바른미래당의 신당추진 세력은 또 입장이 다르다. 탄핵 국면에서의 서로 다른 스탠스가 통합과정에서 새로운 논란을 촉발할 수 있다. 김 전 대표의 말 속에도 그런 복잡한 소설 좀 쓰겠습니다. 벌레 새끼들은 나가 주시고요. 현재 조국사태로 자한당이 자화자찬을 하고 있습니다. 지네끼리 표창장주고, 공천드립이나치고, 세상을 다 얻은것만 같습니다. 역시 선은 악을 이길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한당도 현재는 뭉치는 듯 하지만, 당내에서도 적지않은 암덩어리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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