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들 이제 영화관에서도 포교활동하네 집 앞 지하철 바로앞에서 대놓고 신천지가 포교활동해... 제물포교통 M6439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0:17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신종현의 세뇌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저는 저의 모든 것을 걸었으며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이 싸움은 제가 죽거나 신종현이 교도소의 창살 속에 갇힐 때까지 절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추신 : 신종현의 범죄행각에 대해서는 사례별로 좀 더 자세하게 시리즈로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십년 간 신종현에게 성폭행을 당했거나 사기를 당한, 저도 모르는 피해자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분들
성격 테스트해서 결과나오면 그사람에 대한 속내와 고민을 파악해서 원래 이런것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여러분들에게는 특별히 무료로 해주겠다 신뢰쌓기 6~7개월동안 무료로 하는 방법이 있으니 신청서를 작성해라(이름,주소와 테스트한거 신상파악 하려고) 그러고나서 특정인과 2~3회 정도 만나게되면 대순진리회는 사주풀이 해준다는 식으로 접근한다음 공부방으로 유도 공자님의 말씀? 하브루타,탈무드의 지혜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다음 슬슬 본색이 나올때쯤 성경책으로 공부방에서 많은사람들
것만 요구하죠 (물론 표면적으로) 바로 믿음 하나뿐입니다. 오마이갓~ .... 여기 저기 다 돈을 줘야 살수 있는 세상인데, (검증은 하나도 안되었지만) 구원 받고, 선택받고, 천국도 가게 해주는데 믿음만 주면 됩니다. 더구나 종교 안에서, 서로들 이타적인 가치를 너도 나도 말하고, 그 특유의 유대감과 혈연보다, 더 깊은거 같은 종교의 인연으로, 부모형제 사회로부터
말입니다. 또, 선택받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종교 정서적인 우월감 마져 줍니다. 심지어 세상에 곧 종말이 다가오는데 너는 선택받아서 살수 있다는 희망도 줍니다. 더 나가서, 죽고 나서도 다른 사람들은 지옥가서 고통 받는데, 너는 천국에 간다고 까지 해줍니다. 이쯤 되면, 원금 한푼 안들이고, 정서적 이념적으로 어지간한 마약 이상으로 만족감은 다 주는 셈입니다. 그리고, 댓가도 매우 비 자본주의적인
있는 것을 국가가 보장합니까? 부모가 없는 장소에서 아이들에게 과자와 놀이와 파티같은 문화활동을 걸고 교회라는 특정장소로 유인하는 일은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시민의 간섭당하고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설파라는 핑계로 아이들의 생활에 불편을 줍니다. 거룩한 종교활동이라는 주장을 안고 아이들의
사람들이 있다. 2. 그런데 신천지로 포섭이 된 이후에도 천주교인들은 자신들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주일에는 꼭 헌금 1천원만 낸다. 주일에만 교회에 나오고 주중에는 어떤 행사에도 절대 참석하지 않는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1시간을 절대 넘기지 않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런 습성을 보이는 천주교인들을 포섭해봐야 신천지에 오히려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단되어 몇년전부터 신천지에서 천주교인들은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주교인들은 주일에 정말
아는지인(신천지 스파이?)과 함께 공부를 하게된다 이런 패턴으로 접근해서 심리상담 하는데 성경책이 왜필요해?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텐데 성경에 대한 가치를 설명해주시고 성경책을 보고 그 안에서 교훈같은걸 찾고 막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공짜로 심리테스트(성격파악) 고민상담 심리상담에 성경공부를 이용한다 이런 포교 먹이사슬에 걸리면 인생 끝장나는거죠? 나무ARMY타불 10년지기 정말정말 친한 베프 친구가 걸렸고 나는 사이비 극혐하고, 사이비 지인있어서 신천지 싫다 이런 얘기도 평소 했었음 그래서 그런지 처음부터 말안하고 다닌지 7개월째에 눈치채고
3살짜리 아기이기 때문에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식의 아가야 법을 주장했다. 아가농장이라 불리는 곳을 만들어 신도들의 노동력을 착취했고, 이 과정에서 과로로 죽은 사람이 여럿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교인을 구타하고 예배 도중 신도들과 함께 나체로 춤을 추는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으며, 충고하러 온 동료 목사를 폭행하는 사건을 일으켜 구속되었다. 출소 후 교주로서의 권력을 잃었지만 신나라레코드라는 우리나라 최대의 음반 판매 매장을
않는 건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교묘한 나름의 균형감을 발휘해서였던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저도 이 아래의 메일을 받아보고 종교문제를 거론하면서도 충분히 징계를 피할 수 있겠구나라는 점과... 다른 회원을 '비방'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수위의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것만 피하면 안전하겠구나라는 금밟기를
지금이 너무 힘드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들으러가보게 됨. 위의 케이스는 거의 무교인을 노리는 포교방식이고 기존 기독교인들을 빼올때는 교회에 위장해서 들어가는 방식을 쓴다고 들었어.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신천지에 빠졌다가 탈출한 사람들이 쓴 후기를 토대로 적어보면 이 경우에는 기존 기독교인들이 품을 수 있는 의구심과 궁금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어. 교회도 백프로 정말 자질을 갖춘 목사님들만 계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