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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될까요 [개인적 생각]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의 효과는... 문재인 정부 자체가 다주택자 정부^^ 다주택자 보유세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4:05
주택 소유자에 대해선 전세대출이 사실상 전면 금지되는 셈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규제 위반이 확인되는 순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안 되고, 이후 제때 상환하지 못하면 채무불이행자가 되는 등 2단계로 불이익을 받는다"며 "이 같은 불이익을 피하려면 새로 살 집의 등기 이전을 하기 전에 전세 대출을 갚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매 계약까지는 전세 대출을 유지해도 되지만,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이전하는 순간 시스템에서
있을 수는 없다. 해법을 찾고 소신을 밝히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 지난달 부동산 국민 공유제를 제안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부동산 국민 공유제는 부동산 투기로 떼돈을 버는 퇴행적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서울시에는 개발이익이나 투기이익 환수 시스템이 지금도 부분적으로는 있다. 우선 그 돈으로 ‘부동산 공유기금’을 조성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을 수 있는 건물을 매입하거나
점도 기존 주택 매수를 촉진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연말 종부세 효과와 내년 초 공시가격 인상 등에 따른 보유세 인상, 정부의 추가 대책 등의 변수를 고려하면 앞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종전만큼 오르긴 어려울 것"이라며 "글로벌 유동성 장세가 끝나가는 점, 내년
발달한 사람들은 깨닫는다 .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성(?)을 이해는하지만 두렵다 는 걸 더구나 서민 무주택자를 위해서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마저 시행하겠다고 하니 ..무주택자 서민들은 더욱 두렵다 . 그러나 수학적 머리가 없는 친구들은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의 선한 (?) 의도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현실은 ? 아무리 의도가 선한의도라고해도 결과가 최악이라면 재고해야한다 . 수학적 머리가 발달한사람과 발달하지못한 사람간의 차이는 이런 것이다 . 정책 의도가 좋다고 해서
하는게 사실 실질적인 체감경기가 안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언론의 과도한 몰아가기와 영세한 자영업자가 많은 우리나라의 경제구조가 원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 자꾸 전정부 탓을 하느냐는 분들이 많은데요 경기라는게 분명 단기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원인도 존재한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통계를 잠시 살펴보죠 주택건설 인허가 추이입니다. (통계청 자료) 2010 386,542건 2011 549,594건 2012 586,884건 2013 440,116건 2014 515,251건 2015 765,328 건 2016 726,048 건 2017 653,441건 2018 554,136건 2014년10월 금리인하와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내세운
김수현 정 정책실장이 jtbc 인터뷰 했네요.. 이제와서 공직자 다주택자 2주택 이상은 털라고 권유한게 (펌)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 초간단 요약 부동산 분위기가 좀 요상하네요. 아예 전세 제도를 없애버리면 전세금 끼고 주택 구매하는 다주택자들에게 매우 훌륭한 논리여서 다시 소개합니다 국민과 대화를 통해 알게된 소득 2가지 다주택자 1년 새 7만명 증가 청와대 다주택자들 절반 '불가피한 사유로 집 못판다' 일본 없으면 못사는건
집값은 1년사이에 연봉이상 오름) 2.집을 최근 1~2년 사이 급등기간에 대출 풀로 땡겨 산사람들 -행여 떨어질까 초조함, 상투잡은게 아닐까하는 불안함, 일은 안하고 부동산 싸이트 집값 시세만 들여다보는 집중력 상실. 3.집을 최근 1~2년 사이에 판사람- 더 먹지 못하고 팔았다는 아쉬움, 상실감, 팔고 난 뒤 집값이 더 오른 걸 보면서 짜증남. 4. 안팔고 집을 여러채 보유한 다주택자 - 또
쇼핑하듯 사재기하게 만든 제도”라고 비난했다. 37프로가 다주택자라니 놀랍네요 모든 정책엔 의도가 있는데 지금 정책의 의도는 다주택자들에게서 물건을 내어놓게 하여 무주택자들에게 이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내어놓지도 않고 나와도 유주택이 또 사는 형국..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예정보다 일주일이나 늦게 돌아왔습니다. 그간 별일(?)이 다 있었군요. 어제(11월12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못생긴 사람중에 가장 예쁘다는 사람.gif 72417 92 8 2 원룸 역대급 여대생 세입자.jpg 49564 125
월세입자가 아닌 전세입자 기득권이 되시길 권해드립니다. 전세금 상승이 올때는 전세자금 대출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고 신규 전세대출부터 원금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으로 변경해버리면 금액부담때문에 월세 못벋어나시고 계속 월세살이로 사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소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부족한 자본과 합쳐서 2~6년정도 뒤에 들어갈 내집을 미리사두는(전세금을 빼앗아가지않는 9억이하 내집마련) 내집마련 무주택 갭투자의경우, 빨리 전세자금 대출을 최대한으로 받으셔서 전세입자 기득권이 되시는게 좋습니다. 2020년엔 소득은 많지만 자본이 부족한 30대 맞벌이 부부의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 바우처라도 주어야 하는데, 국가가 모든 저소득층에게 (돈이 없으므로) 주택 공급도 불가능하고 (이걸 부정하면 대화가 안됩니다) 게다가 다주택자도 사회주의적인 법으로 실제로 금지시킨다면, 신규 공급 유인 동력이 끊어지고, 그러면 전체적으로 그 시와 그 나라의 주택 연한은 증가하고 (베네수엘라 집들보세요), .. 모두다 노후화될테고 그럼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