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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ㅂㅌ대학 개강 연기 권고 떴다..ㅋㅋㅋ 부산에 있는 대학은 개강 연기 된 곳 없지?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6:53

    연기 발표ㅡㅡ;; 나같이 홍대나 대학로 이런대가 아닌 대학교앞에서 자영업 하는 사람은 폭망삘.. 작년 재작년 징검다리 연휴로 매출 줄었었는데 (+ 인건비 상승 물가상승)이번도 이러니 버티기가 힘드네.. 이래서 내가 우파가 대었다. 팬미팅 백프로 미뤄질 각이지? 교육부에서 방금 ㅋㅋㅋㅋ 4주 이내 기간에서 자유롭게 결정하라고 함 기사에 대학 개강연기 그런거 보니 괜히 신경쓰이더라 총선은 예정된 날짜에 하는것에 영향은 없겟지!! 왜 이시기에 퍼져가지고... ㅈㄱㄴ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서강대(1129명) 등을 포함하면 중국인 유학생이 1000명이 넘는 대학은 모두 17곳이다. 특히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 등 대학가가 밀집한 서울 신촌 일대에만 중국인 유학생 모두 5500여 명이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645명으로, 다른 서울 소재 대학교와 비교하면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인 유학생이 500명 이상 1000명 이하인 대학은 부산대(969명), 전북대 (896명), 전남대(795명), 충남대(759명), 경북대(772명), 제주대(512명) 등 27곳이다. 이에 따라 일부 대학들은 졸업식과 신입생 관련 행사를 취소하고 개강을 1~2주 연기하고 있다. 서강대·중앙대·서울시립대는 2주일, 서울대·경희대는 1주일 개강을 연기했다. 고려대·명지대·숭실대·홍익대 등은 졸업식을 연기했다. 서울대는 26일 졸업식을





    차질에 따른 혼란이 우려되지만 중국인 유학생 등의 귀국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일단 개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달 26일 열리는 졸업식도 참석인원과 행사 규모를 축소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 5일 서울대에 따르면, 전날 학내 주요 부처장과 기관장들이 참여한 신종 코로나 대책회의에서 오는 3월2일 새학기 개강을 일주일 이상 연기했다. 중국인 유학생 유입 등으로 신종 코로나가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한 조치다.





    김주환 김철선 김다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대학들이 학위수여식(졸업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OT ) 등 주요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개강을 연기하는 학교도 있다. 3일 연세대는 '대형 교내행사 취소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입학식과 학위수여식, 총장 취임식, 교직원 수양회 및 신입생 OT 등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신임 총장 취임식은 이날, 학위수여식은 이달 24일로 예정돼 있었다. 서강대는 학생 안전을





    중국인 유학생이 1000명이 넘는 국내 대학은 모두 1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희대·성균관대·중앙대는 30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7만명에 달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개강을 앞두고 대거 입국하면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각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하기로 했다. 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9년 4월 기준으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경희대(3839명)로 조사됐다. 성균관대(3330명)와 중앙대(3199명)도 3000명이 넘었다. 이어 고려대와 한양대, 국민대는 각각 2508명, 2424명, 2059명이었다. 동국대(1975명), 건국대(1940명), 한국외대(1810명), 홍익대(1694명), 연세대(1400명), 상명대(1375명), 숭실대(1349명) 우송대(1315명), 이화여대(1304명), 단국대(1139명),

    대책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후 3시 학사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대학과 달리 초·중·고등학교는 3월 1일 정상적으로 개학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중국과 교류가 많은 대학과 달리 초·중·고는 중국 출신이거나 중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이 많지 않다"며 "현 단계에서는 초·중·고 3월 개학 연기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빠른 안내 잘했네요. 국공립이나 사립

    교육부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 권고" 4주면 거의 한달이네요 ㅠㅠ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때문에 수원은 어린이집 1주일간 전면 휴업에 대학교는 개강연기를 검토중이라네요 비는 피하라고 이런시기에 사람들 안몰리는게 좋은거죠...ㅎ 역시 이블밖음 위험합니다. 다들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ㅎ 10개의 거점국립대 중 9개 대학(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부총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각 대학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거점국립대 상호 간 공조체계를 유지해 대학 간 학사운영의 일관성을

    관계자는 “(격리 학생들은) 배달 등으로 음식을 해결하며 외부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도 기숙사 5개 동 중 1개 동을 중국인 유학생 방으로 별도 배정했다. 고려대는 중국 방문 학생을 귀국 후 14일간 기숙사에 들이지 않기로 했다. 중앙대 역시 2주간 격리 후 증상이 없을 때만 기숙사 입소를 허용한다. 중앙대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 지침대로 중국 방문 학생은 격리 조치 후 14일간 하루 3번 문진표를 작성한다. 중국을 방문하지 않은 중국 유학생도 마찬가지로 문진표를 작성한다”면서 “기숙사 정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신설하여 서 검역 관리 실시 2. 모든 중국인이 작성한 입국카드에 적힌 연락처에 연락을 취하여 사실로 확인되어야 입국시킴. 허위연락처, 연락안되면 입국 못함 3. 국내서 중국인 취업교육 1개월 동안 중단 - 중국인 국내 신규 취업 불가. 4. 중국인 유학생- 인터넷 강의 수강 또는 대학교 개강 연기 (중국정부는 1월 27일부터 모든 단체 중국인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있다) C.대한민국 국민적용 1.우한시에서 입국한 교민은 감염 여부를 따지지 않고 특정시설에 2주 동안 격리 2.후베이 성을

    설치해 이용 학생들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중국 방문 학생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증명할 경우만 입실을 허용하는 등의 기숙사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을 논의 중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서울 명륜동 캠퍼스의 경우 임대 기숙사만 운영해 현실적으로 중국 유학생 공간을 별도 운영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ㅈㄱㄴ 대학들은 개강 연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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