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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 정규 시즌, 2월 5일 개막 정글러에게 소환사의 협곡 '최악의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31

    다방면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겠습니다.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에 대한 징계 설명 이미 사임을 표명한 조규남 전(前) 그리핀 대표(이하 “조 전 대표”)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라는 징계가 과연 실효성이 있냐는 많은 우려가 있어 부연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무기한 출장정지는 GPI(Global Penalty Index)상 최고 수위의





    스프링'은 경기일 다음 날 낮 12시부터 재방송된다. 2월 5일 예정된 ‘T1’과 ‘담원 게이밍’의 개막전과 ‘kt 롤스터’ 대 ‘젠지 이스포츠’의 2경기의 경우 2월 6일 낮 12시부터 연속 방송되는 것이다. 경기 생중계를 놓친 시청자는 재방송 스케줄을 확인할 필요 없이 편하게 OGN 채널을 통해 '2020 우리은행 LCK 스프링'을 감상할 수 있다. 2월 5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90경기가 진행되는 '2020 우리은행 LCK 스프링' 정규리그는 1라운드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2라운드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진행된다. OGN은 정규리그 1라운드를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





    얻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김 전 감독에게 부과된 징계 적용을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사법 기관을 포함한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을 통해 재조사를 의뢰할 것입니다. 외부 기관의 재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임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토대로 양 당사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최종 징계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하겠습니다. 더불어 운영위는 재조사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혹시 모를 당사자간 갈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체되어 팀 그리핀이 건강한 모습으로 재탄생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위 조건을 기간 내에 이행하지 못할 시, 그리핀의 LCK 및 챌린저스 코리아 참가자격은 자동 박탈됩니다. 서진혁 선수 FA 자격 획득 서진혁 선수는 최근 FA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임대 신분과 이적 신분의 복잡한 관계, 국내법과 국제법을 모두 살펴야하는 어려움 등으로 인해 금번 서진혁





    대한 빠른 진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으며,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한번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엇 발표 요약 김대호 일단 징계 유보했습니다 추가 재조사후 징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리핀은 현 경영진에게 팀 팔라고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매각실패시 그리핀은 lck 참가자격이 박탈됩니다 %2Fesports%2Fnews_list%3Fnews_cate_id%3D1&entry_id=83926&time=1574845782 아래는 라이엇 코리아의 입장문 전문이다. 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 징계 유보 및 외부기관 재조사 의뢰 LCK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지난



    세계 최고의 원딜러 중 하나이며 Keria와 짝을 이뤄 특별한 무언가를 이뤄낼만함 - 물론 단점도 많은 로스터지만, 안전빵 로스터 vs 리스크많은 젊은 재능들 로스터라면 나는 업사이드 쪽에 한표 걸어봄 담원 : B+ - 2019년 월드 챔피언쉽에서 8강까지 간 그 스타팅 5가 그대로 건재함 - 물론 그건 좋은 요소지만, 문제는 그 로스터로 이 팀이 8강까지만 갔다는 것임 - 담원은 더 재능넘치는 원딜러나, 최소한 Nuclear와



    Kiin이 케스파컵 MVP를 받았는데, 이게 Kiin이 올해 받을 유일한 어워드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리핀 : D - 물론 그리핀 명단이 그렇게 엄청 끔직하다고만 생각하진 않음. 괜찮을 수도 있음. 회로를 돌리면 플옵 갈 수 있을지도 - 근데 작년 월드 챔피언쉽 8강팀이 '괜찮을 수도 있다' 소리를 듣는다는건 심각한 우려 요소가 있다는 것임 - 팀의 머리가 사라졌고, 오너쉽이 사라졌고, 미드라이너를 맡아주던 리그 MVP가 사라졌고, 후반기 탑 라이너도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일부 당사자에게는 더 큰 피해를 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운영위는 징계의 공정성에 대해 플레이어 여러분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김 전 감독에게 부과된 징계 적용을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사법 기관을 포함한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을 통해 재조사를 의뢰할 것입니다. 외부 기관의 재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쓸게 많지 않음 - LPL에서 선수를 데려온 정글 쪽 제외하고는 승강전 당시 멤버 그대로고, 아마도 리그에서 최하위에 위치할 것임 - 그리핀, 담원, 샌드박스처럼 LCK에 들어오자마자 한 자리씩 차지했던 팀들과 같은 결과를 이 팀에게 기대하진 말 것 - 물론 몇 가지 긍정적인 면은 있지만, 그래도 LCK에서 승수를 따내긴 빡셀 것 - 이 팀의 스프링 목표는 LCK 생존일





    지난 발표에서 그리핀에게 1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당시에는 최근 새롭게 밝혀진 서진혁 선수와 그리핀 간의 불공정 계약 건이 징계에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리핀의 소유주라 할 수 있는 스틸에잇 측은 금번 불공정 계약서 작성과 관련된 본인들의 책임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본 논란에 대한 책임은 스틸에잇 경영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서경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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