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크림 추천 부탁해 ㅠㅠ 건성피부 물세안만 해도 되겠죠? 건성덬들 쿠션 뭐써? 민감성+건성덬 로션/크림 추천

- AHC 에이지레스 리얼 아이크림 걍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이것도 만족. -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크림 이것도 뭐 워낙 유명템. 올해 이거 두통째 쓰는중. - 아토팜 익스트림 리얼 베리어 크림 올해 첨 써봤는데 만족. 피지오겔이 속건조 못채워준다고 느낄때 얼굴에 처발처발 함. - 샤넬 코코플래쉬 립스틱 가을/겨울에 잘 어울리는 톤 사서 주구장창 데일리로 씀. 촉촉하고 발림성 좋음. - 샤넬 싱글

한참 차렷포 훈련을 하고 있을 때, 연병장 뒤편의 병사식당에서는 헌병대 주도 하에 현장 검증이 이루어지던 참이었어. 중대원들 모두가 말은 안 했지만 훈련을 건겅건성하면서 흘긋거리며 그 장면을 훔쳐보기 바빴지. 그리고 현장검증의 자리에는 그 아이의 아버지였던 X간부도 참여중이었지. 간부, 병사가 모두 빠지고 아이들만 남는 시간을 체크하고. 흉기로 사용할 칼을 보관하는 곳과, 그 보관대의 열쇠를 두는 곳을 확인하고, 취사병들이 막사로 복귀하는... ..그는 결국 그 현장을 끝까지 견디지 못했어. 사람이 짐승처럼 울부짖는다는 표현은,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는 표현이야. x 간부는 소리내서

저 집에서 펴요 했어. 이미 주인한테 얘기하고 이사온거라고 자꾸 집에서 답배를 펴요를 몇번이나 물어보더라 지가 주인이야 그게 그리 궁금하던? 그리고 마지막 말 나보고 문자랑 통화내역 지워달래 나 안지울꺼라고.. 화해는 했는데 아주 찜찜한 의미없는 화해 몸은 건성이라 걍 처덕처덕 바르면 괜찮음 근데 얼굴이 수분은 없어서 각질뜨고.. 근데 기름짐.... ㄹㅇ 수부지.. 이런 얼굴 우짜냐 수부지 덬들 기초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이 보았기에 내가 생각하는게 변명이다 라고 생각이 들지만 막상 내 스스로가 남의 시선 자괴감 자신감 원망등으로 행하지 못하고 있네요. 어렸을때부터 남들로부터 가난 하층민등의 열등감 (실례로 국민학교 시절엔 학부모들이 더러운 아이라며 우리아들하고 놀지말라는 분들도 있으셨음)등으로 돈에 대한 부자가아닌 그냥 평범한 집 따뜻한 밥에 대한 열망과 건설현장 공장 유흥등으로 전전하던 직업덕에 화이트칼라 직업군에 대한 열망등의 이유로 여자와 헤어진 이후 잠시 모텔과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제3자 중에 해당 국가를 방문한 인원이 있는 경우까지 포함하여 기준을 강화하였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군 내에서는 유증상자나 의심환자는 없습니다. 지금 휴가, 외출 같은 경우에는 제한조치 계획이 없나요? 네, 현재까지는 환자 발생지역 부대일 경우에만 해당되고요. 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출타자가 복귀 시에는 전원에 대해서 체온 측정 등 제반 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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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요? 캡쳐본인데 이렇게 했는데도 무혐의래요 시청에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이라고해서 경찰서로 이관되었던건데 시청 따로 경찰 따로 이긴하나 법은 경찰쪽이니 경찰이 해도 된다고하니 나도 저리 가려도 되는건가ㅎㅎ 하는 생각이듭니다 겔랑 골드 쓰던 덬인데 개건성이라 이맘때쯤부터는 감당이 안됨. 아무리 기초 탄탄히 해도 각질 스멀스멀 부각됨. 그리고 무엇보다도 골드는 좀 자연스러운? 늑힘이라.. 좀더 화장한 티 나고 촉촉한 거 찾다가 시세이도 어떨까

느낌. 요즘 같은 날씨에 퇴근 때까지도 (유분기 많은 코부분만 좀 빼고) 80프로 고대로 있더라. 아 다크닝이나 지속성은 골드가 살짝 나은 거 같긴 한데.. 둘이 섞어 써주면 완벽할 듯. 원래 라이트 벌브 플루이드 오일인 에센스인가 그거 사려고 간건데 점원이 권해줘서 샘플 받아온

인데 한때 지루성 심하게 앓았기 때문에 유분기 심하면 바로 트러블 올라옴... 눈썹 사이랑 코 옆볼 쪽에 모공이 심한데, 여름에는 괜찮은데 날씨 추워지면 모공이 바로 끼임. 그래서 그 위에 바로 수정화장 하기가 불가능함. 어느 정도 지워내고 해야 함.... 현재 쓰고 있는 파데: 겔랑 골드랑 슈에무라 라이트 벌브. (심한 민감성이라 파데 맞는 거 찾기도 너무 어려움...) 봄 여름 가을에는 수정화장 시 화장솜에 물 묻혀서

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혼났어요 원래 가족단위손님들 특히 여자손님은 절대 팁같은건 안줘요 돈을 줬기때문이 아니라 제가 너무 말라 일식기 들고 나가는게 되게 불안해 보였나봐요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겨울방학때 학원 홍보알바를 했는데 대학합격한 학생들 학교에 확인하러 오는날 학원홍보하며 미리 학원서 마련한 찻집가서 차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