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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라이젠 3500x vs 9400f vs 9500f 긱벤치.jpg 요즘 피시방 유행하는 옵션이 9400f네요 ㅋㅋ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8:34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105℃ 고용량 캐패시터를 사용해, 일반적인 85℃ 제품 대비 4배 이상 긴 수명의 부품이 탑재되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600W의 넉넉한 출력으로 고성능의 최신 프로세서를 지원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한미마이크로닉스 와 퀘이사존 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스펙 브랜드 소개 COOLMAX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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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커넥터 4개 앞전에 설명드린대로, 애즈락 B365M PRO4는 CPU 기본팬 커넥터(12W)외에 추가로 4개의 24W 팬 커넥터를 제공합니다. 모든 커넥터는 DC Mode와 PWM Mode를 지원하는데, 4핀 PWM 팬의 경우 당연히 PWM 모드를 통해 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본 제품의 경우는 DC Mode를 통해 3핀 팬도 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온도 추정 속도 조절을 통해 성능과
64GB, 최대 2,666MHz의 클럭을 지원합니다. 메인 24핀 커넥터와 USB 3.0 커넥터 사이에 4개의 SATA 3 커넥터가 보입니다. 해당 커넥터들은 수직 체결 방식이며 일정 거리가 떨어져 있어 조립성이 좋습니다. SATA 3 커넥터는 총 6개인데, 칩셋 방열판 오른쪽에 2개가 더 있습니다. 해당 커넥터들은 수평으로 체결하게 되어 있는데, PCIe 3.0 x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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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직접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다운로드받던 방식과 달리 인터넷만 연결되있다면 아수스에서 제공하는 'Q-INSTALLER' 라는 프로그램으로 상시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ODD를 사용하는 유저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 및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기능은 'UEFI 바이오스 화면 - Boot 탭 - ASUS Q-Installer' 에서 기능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ASUS PRIME B365M-A 코잇 성능 알아보기 ASUS PRIME B365M-A는 4개의
전원부에나 어울릴 법한 대형 히트싱크와 멋진 아머, 칩셋 방열판에 그려진 감각적인 포인트 로고 같은 디자인적 요소라던지, 오디오 전용 캐퍼시터와 리얼텍의 하이엔드 오디오 칩셋, 전문 브랜드의 음장 효과 지원 등은 고성능 Z 시리즈 메인보드를 쓰는 하이엔드 유저들만이 느끼는 사치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B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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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만원 이하로 팔리고 있는 CPU 4가지를 벤치 테스트 해줬네요 결과를 대체적으로 보면 순정이나 램오버나 3500x가 눈에 띄긴 합니다. 램오버는 3600으로 줬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테스트 한 이유가 젤 싼 보드에서도 램오버가
정품 쿨러와 비슷한 소음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ASRock 메인보드의 사일런트와 스탠다드모드로 설정하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퍼포먼스는 파워서플라이의 쿨링팬 소리에 살짝 묻히는 정도로 정숙합니다. 후기 ▲ 해당 제품은, 저소음 CPU 쿨러로, 성능뿐만 아니라 화이트 감성과 RGB 효과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RGB LED는 파스텔 톤의 따듯한 느낌으로, 포근한 인상을 줍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LED 쿨링팬도 화이트 LED가 아닌 동일한 스펙트럼 RGB LED 가 적용되었다면 조금 더 일체감 있는
CPU를 찾는 합리적인 게이머들이 고가의 오버클럭 버전 CPU 대신 좀더 저렴한 논 오버클럭 버전의 CPU를 선택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9400F와 같은 게임용으로 쓰기 적합하고, 가격도 그나마 덜 부담스러운 제품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게이밍 PC 견적에서 9400F와 같은 논 오버클럭 CPU가 자주 추천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런 논 오버클럭
2개의 M.2 슬롯, 6개의 SATA 슬롯, 튜닝을 위한 RGB 헤더 등은, 메인보드의 기본적인 기능과 편의성,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급형 보드에서 보기 어려운 고품질의 일체형 I/O 실드(백패널)는 메인보드에 미리 설치되어 있어 유저의 조립 편의성을 도울 뿐 아니라, 외관상으로
레이턴시는 78.5 ns가 나오네요. 라이젠 시스템은 인텔보다 레이턴시가 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상으로 보입니다.(낮을수록 좋음) CPU 클럭은 4.092Ghz가 측정되었네요. 이 정도면 오차 범위내에서 라이젠 3500의 스펙인 최대 클럭 4.1GHz 가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메모리 XMP값도 정상적으로 잘 들어갔네요. CPU-Z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올코어 동작 시에 코어 클럭은 3.85 ~ 3.9Ghz 정도로 동작합니다. 멀티 점수는 2780점, 싱글 점수는 478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