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국감중에는 소환 응할 수없어' 나경원씨 검찰출석은 공수처법 통과 전에 털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13:15

    소환 없는 기소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보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권은희 의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최근 나경원 원내대표가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당 내부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국정감사 일정이 끝나고 수일 내에 나 원내대표가 검찰에 출석하면 검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국회방송 두번 압수수색 하고 나경원 출석하면 마무리??????? 땡?????? 대단하다대단해bbb 10/24 내가 조국대전에 참전한 이유: 분노와 모욕감, 위기의식 1. 내





    생각해보면 청문회가 9월6일에 열린것도 의아합니다. 그전까지는 증인 출석등을 이유로 10일 11일에 열자고 강력하게 주장하다가 갑자기 9월6일 청문회, 오죽하면 나경원 베스트 의 입지가 흔들릴꺼라는 예측도 많았고 야권에서는 나경원베스트의원을 비판 성토하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9월6일 청문회에서 새로 밝혀지는 사실도 없고, 오로지 기소되면 사퇴해라 이내용밖에 없었지요. 임명을 방해할 명분으로써 "기소" 라는 행위에 판을깔고 보험으로 "기소되면 사퇴하겠다" 이 내용을 조국장관에서 듣기위한 청문회였습니다. 사실 기소되고 사퇴하셨다면, 공소장 따위야 누가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검찰로써는



    137 12 검찰이 '민간인 조국'을 상대할 수 있다구요? ㅋㅋㅋ 39207 67 329 13 MBC뉴스 박성제 보도국장 페이스북 JPG 37450 66 429 14 (속보) 檢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 통과 35350 71 493 15 뉴스공장 듣고 또 열받네요. 시원하게 욕하렵니다 38560 60 562 16 윤석열, 曺 입장문 읽고난 뒤 함구..檢 '동반사퇴 언급할 상황 아니다' 34522 61 222 17 관광업 종사하는 일본인의 물밑인식.jpg 20502 104 160 18





    도덕과양심 30분전 국가전복세력 우두머리 통진당 없애듯 전부 잡아들이고 해체시켜야 답글 작성 댓글 찬성하기 3 댓글 비추천하기 0 송나영 16분전 민주투사 나셨네 답글 작성 댓글 찬성하기 2 댓글 비추천하기 0 로이킨 10분전 꼴깝떨고 자빠졌네 답글 작성 어제



    요즘 스벅들어온 뒤로 제 카페가 망해가고 있어서 20439 120 68 17 [속보] 文대통령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검찰개혁안 조속히 마련하라' 31860 77 387 18 검찰 개혁 - 오늘자 신문 1면 근황 34428 66 221 19 대구 MBC 대박 보도했네요. 36041 58 333 20 자한당이 10월 3일 집회에 자신감을 보인 이유.



    갔어. 7층으로. 몇 명이 7층에 지금 항의하러 갔으니까 우리 조금 지키다가… 여기 쪽에…"] 그러나 통화 내용을 알고 있는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은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한국당 지도부의 교사 혐의를 밝히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검찰은 나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일정이 끝나고,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 출석해 조사에 응할 것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국 교수님 측이 증거인멸할지 모른다면서 수사 시작하자마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4월 25일 : "지금 7층으로 갔어. 7층으로. 몇 명이 7층에 지금 항의하러 갔으니까 우리 조금 지키다가… 여기 쪽에…"] 그러나 통화 내용을 알고 있는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은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한국당 지도부의 교사 혐의를 밝히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치국을 제대로 해보지 않았으면 평천하를 말할 자격도 없는 것인가? 정말로? 이것보다 더 가슴 아프게 확인한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은 아직도 우리 사회가 가족 연좌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연좌제 금지는 헌법 속에만 있는, 먼 이상향에나 적용되는 이론이라는 점을 이번 사태는 우리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③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가 규정한 연좌제 금지 원칙은





    두장짜리 공소장은 지금에 와서 분명한것은 블러핑이었다는것이지요. 그리고 그이후의 모든 사태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공소장 공개후에 윤석열총장의 검찰에 불신하기 시작한거고, 그 불신들이 이번 서초대첩으로 이어지게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9월 6일 조국교수님의 기소후의 첫 대답은 지금부터 저의 아내는 형사상의 방어권을 갖고있다 라는 말은, 제게는 지금 생각해보면, 표창장은 있다, 조민씨의 지인 증언들도 다 확보되어있다, 사모펀드 역시 확실히 방어할수 있는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라는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건으로 기소되는 순간부터는 이





    댓글이 600여개가 달렸다. “매일 선플운동에 참여하겠다”, “끝까지 싸우고 싶다. 이번에 절절히 깨달았다”는 댓글이 눈에 띄었다. 서초동 촛불집회를 주관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의 공식 인터넷 카페. 카페는 하루 3번씩 총 16개의 기사를 공유해 회원들에게 댓글을 달 것을 사실상 독려했다. 개국본 카페 캡처이어 ‘점심 선정기사’로는 ‘“정권이 변했다, 우리를 속였다” 文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