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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여신상은 왜 초록색일까? 자유의 여신상을 능가하는 헐리우드영화 최고의 동네북.GIF 신서유기 방송 순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10:46

    고생?을하시는거 같아서 안드릴수가 없었어요 ㅎㅎ 저도 어렵게 정보찾고 간것이라 큰 기쁨이었고요 20번이 넘는 일본여행중 베스트3안에 드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특히 레인보우브릿지를 카트로 넘어갈때의 그 짜릿함과 시부야 스크램블에서의 그 우글우글한 인파속 관심을 받으며 지나가는 느낌은 색다른 즐거움이었네요 다들 나중에 기회되면 타보세요 ㅎ 사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맡아보라고 ㅋㅋㅋ 그니까



    좋아하시면 한번정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가격은 4시간 코스가 12000엔정도(보험500엔별도) 인데 페이스북 좋아요 눌러주고 후기도 쓴다고 하면 10,000엔에 탈수있습니다 (물론 후기는 자유죠) 사진은 안전요원 겸 리더드라이버님이 주요스팟에서 찍어주시구요. 아이폰은 에어드랍으로 현장에서 바로 뿌려주십니다! 안드로이드는 메일로 받으시면 되구요. 단체 사진한장도 뽑아주세요. 리더드라이버님은 주행끝나고 팁은 마음대로?드리시면 돼요. 주로 한 팀당?천엔정도 주시더라구요. 너무



    사자산이라고 불린다. 이날 사자산에 설치된 '자유의 여신상'은 1989년 6월 중국 베이징 천안문에서 대학생과 시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일 때 등장했던 조각상과 비슷하다. 홍콩의 자유의 여신상은 당시의 여신상에 홍콩 시위대의 상징인 방독면과 우산을 덧붙인 것이다. 이미 클리앙에 올라왔던 뉴스지만, 혹시 보신 분이 계실까봐 저도 올립니다. 새벽에 저 3m 동상을 수십 명이 짊어지고 산 정상에 올라간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국 NBA와 블리자드 사태를 보고서야 느꼈지만, 중국 자본에 종속돼서 우리의 주권을 잃어버리는 일도 올





    도쿄나 상하이나 뉴욕이나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해여 센트럴파크? 브루클린 브리지? 월스트리트? 미술관? 자유의 여신상? 뉴욕 어떤게 좋으셨나요? 지니 자유의 여신상 스머프ㅋㅋ 억지하나면 욘사마 머플러도 파란색 일단 왜제 자유의 여신상 보러 다이바역 이란곳에서 내릴구어 팀랩인가 그건 표가 없나봐 그래서 뺄꺼고 관람차?? 그거 탈만해??



    무언가 사건의 원흉이라든지 영화포스터작가인 주인공의 꿈이라든지 반전이 무엇일까 한참 생각해 봤는데 제예상은 아니였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저는 마지막 장면이 파리대왕이 떠오르더군요 현재까지 스티븐킹 원작의 소설중 제일 괜찮았던건 여전히 쇼생크 탈출이네요 - 나 아는데! 오늘의 TMI -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프랑스가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 제막식이 1886년 10월 28일 뉴욕에서 열렸으며, 여신의 얼굴은 조각가의





    규현은 저러다 또 자유의여신상 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의 여신상을 능가하는 헐리우드영화 최고의 동네북.GIF 신서유기 방송 순서 바꾼거지? 원래 그 자유의여신상 같은게 먼저 아닌가 ㅋㅋㅋ Hong Kong 자유 민주 여신상 - 오늘 사자산 정상에... 홍콩 랜드마크 사자상 정상에 자유의 여신상 설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초록색일까? 규현은 저러다 또 자유의여신상 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서유기 방송 순서 바꾼거지? 원래 그 자유의여신상 같은게 먼저 아닌가 ㅋㅋㅋ 타임머신 만들어놓고 꼴랑 표창장 위조하는데 쓴 이유.뇌피셜 나 지금 계획없이 오다이바 가거든 어디가야할까?? 추천좀~ 홍콩 시위대 자유의 여신상뜸 '양식의양식'





    꽉채워서 1. 시나가와 출발- 2. 오다이바행- 3. 레인보우브릿지 돌파- 4. 후지티비건너 자유의여신상 스팟 ( 20분간 정비 및 휴식 포토타임) 5. 도쿄타워 - 6. 롯본기 - 7. 오모테산도- 8. 하라주쿠 - 9. 시부야스크램블교차로를 거쳐 다시 시나가와 스토어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엄청난 속도감과 (빠르진 않아도 카트특성상 낮고 오픈되어있어 속도감이 매우 강하게 느껴짐) 일본 도쿄의 유명한 스팟을 직접 운전하면서 구경할 수 있고, 관광객의 엄청난(?)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시부야 스크램블교차로에선 거의 챙피해서 ㅎㅎㅎ) 운전을 좋아하시거나 색다른 체험을





    어머니가 18살이던 시절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했다고 한다. 다시 토요일 아침이면 좋겠지만ㅠㅠㅠㅠ 윈모닝♡ 티비에서 보고 한번 타보고싶었던 마리오카트를 일본여행중에 체험하였습니다. 도쿄에 "maricar"라는 업체로 운영되고 있구요. 마리오카트라는 이름이 닌텐도와의 저작권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있어서... 이름을 마리카로 등록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스튬도 마리오류는 없어요. 같이 타신분들 보면, 마블 디씨 디즈니 드래곤볼 미니언즈 등을 많이 입으시더라구요. 전 드래곤볼로...그중에서 프리더로 했습니다 ㅎ 같은 그룹중 프리더가 한분 더계시더라구요 매장은 시나가와, 시부야,





    후 전자 서약서에 싸인을하고 간단한 교육을 받고 탑승을 시작합니다. (시동거는법 주행법 주의사항 금기사항 등등) 처음에는 2시간 나이트 s-m 코스로 하려고 했는데요. 제가 가려는 날 예약이 꽉차있어서... 3-4시간 주간 m-l 코스 로 어쩔수 없이 변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엔 이코스도 아쉽더라구요. 4시간을



    오다이바에서 야경빼곤 어딜가야둼는거야?? 계획없이 가니깐 뭐 당체 알아야지 ㅠㅠ 저녁은 오디서 뭘 먹어야 할지도 모르겟고 불안불안 요즘 스티븐킹 원작의 영화를 찾아보고 있다가 평이 좋아서 미스트 감상했습니다 스릴러 미스테리물을 예상하고 시작했는데 이거 촉수 괴수물이네요 2007년 작품이라 CG는 매우 엉성합니다 한정된 공간에 고립된 사람들이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생존하려는 플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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