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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걸 넣어야죠"발언 충격 매직샵 박사장 하니까 또 매직샵 경리 생각나네 ㅋㅋㅋ 정진운♥경리, 2년 째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15:15

    받아 10/4쯤 검찰이 새로운 반격(?)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형식은 정경심 교수의 공개 소환이 되었건 새로운 기소가 되었건 말이다. 9. 하지만 그것에 대한 반작용은 10/5 서초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할 것이다. 지난번 후기에 언급했듯 시민들은 지난 2016년 촛불을 거쳐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룬 것에





    그린데 주차를 하는도중 기사분이 없어졌습니다 와이프는 전화로 저에게 위상황을 얘기하고 어디계시는지 안보인다 기다려도 안오신다 라고 말하길래 출근이 늦었으니 그냥 가라고 하였습니다 5분정도 뒤 기사분이 연락왔습니다 좀 태워달랬더니 와이프분이 안계신다고 하길래 주차할동안 안보이시고 주차후에도 안 보이시길래 가신줄 알았다고 하니 화장실 다녀왔다는겁니다



    품성이 나쁘지 않아 보이던데 역시나 사람은 끼리끼리네요 ㅠㅠ 성적 하위권인 중 3딸이 상고를 간다고 합니다. 인문계는 갈 수는 있지만 성적 깔아줄게 뻔하니 자기는 대학을 가기 위해 상고를 가겠다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상고에 가서 공부 안 하는 아이들끼리 모여 더 휩쓸려버릴까봐 걱정되는데 자기는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지금이야 이야기하지만요ㅠㅠㅠ(별로 인내심 없습니다. ) 글로벌경영과,



    강제 내려간 원글 제목: (제 이름은 김봉수이고 연락처는 010 8635 4639입니다.) -네이버탄원서 -------------- -바쁜 분들을 위해 정리 이미지확대보기 포인트는 1. 사장님은 애초 계약부터 전체과정을 부탁받은게 아니라서, 사실 처음부터 안해줘도 상관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해줌. 애초에 수익이 별로 날 계약이 아니었음에도 이후 항의 들어왔을때 AS 엄청 공들여서 다 해줌.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자측에서 꾸준하게 악성글 올린거.;; 2. 사후조치 다해줬는데 7개월 뒤에 카페에 글 올린 이유 : ' 인테리어 공사해서' 나는 6개월동안 울분에 차서 살았는데





    새치가 생겼고 눈에는 황달이 왔습니다. 오른쪽 귀에서 윙~하는 울림과 함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는데도 임산부처럼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잠을 잘수도 식사를 할수도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다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병신같은 제 탓으로 열명이던 직원이 하나, 둘 그만두고 이제 두명만 남았습니다. 오늘 원년부터 경리를 보시는 직원분이 눈물을 글썽이시면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오늘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신 신부님 마지막



    이력서넣은곳에서전화가 오더라고 갑자기 어제 토요일에 2시쯤 무방비상태였어 3시까지올수있냐고 본인이 3시30분에 나가야된다면서 솔직히 너무 갑작스러워서 가기싫기도하고 찝찝했는데 갔던게 백수기간 더 길어지면 좀 그렇기도 하고 그냥 계속 부딪혀봐야지싶어서 얘기를하는데 인사/노무/경리사무였는데 내가봤을떄 그 차이는모르겠지만 (전에일한게 경리사무였거든 그때 나혼자 사무라 혼자 다했어서) 면접분위기는 나쁘지않았는데 분위기자체는 자꾸 책임감에 대해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그전직원이 뭐가있나 싶어 물어보니까 또 그건아니더라고 회사분위기가 가족같은분위기라는데 나 가족같은분위기싫은데 ... (전회사가 가족회사였어서) 자꾸 가족같은분위기 책임감같은걸 강조하시길래





    느낌을 일본재즈에서 종종 느껴져서 싫어합니다. (음악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저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일본 3대 정원이라는 곳을 가서 둘러봐도 저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나치게 잘 정돈되어 이것이 자연인가 아니다 뭔가 인공조미료 같다...라는 생각이 들며 약간의 거부감이 들더군요. 저는 세상사 90%는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고





    경영관련 사무원(6만 5천 명)이며 2위가 영업 종사자(1만 6천 명), 3위가 전기·전자 및 기계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1만 4천 명), 4위가 경찰·소방 및 교도관련 종사자(9천 명), 5위가 기술영업 및 중개관련 종사자(8천 명)이다. 82년생 남녀 다수가 선택한 직업은 경영관련 사무원으로 같지만, 나머지는 성별 직업 분리가 확실 해 보인다. 12년 뒤 육아로부터 벗어나 노동의 세계로 귀환하면, 82년생 여성의 미래는 2016년을 살아낸 70년생 여성처럼 매장판매직이 직업 1위가 될 것인가. 24년 뒤는 오늘 날 청소원이 직업 1위인 58년생 여성의 기시감이 들 것인가. 82년생





    입주민들이 관리회사를 상대로 알아서 하세요. 입니다. 그리고 한전에 요금계약 제도 개선등의 검토를 요청하겠다더니 지금 8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고.. 그 잘못된 계약으로 그동안 입주민들이 불필요한 전기요금을 수천만원을 더 냈고.. 결과적으로 이득을 본건 전기요금 많이받아간 한국전력밖에 없는데 이걸 관리실과 싸우라니 답답하더라구요. 눈에 띄는 내용이 있죠? 바로바로 PC방 관련건. 우리건물 지하에 PC방이 있는데 PC방이 계량기가 6대가 있고 그 중 한개





    빨리 정하라고 해성 ㅠㅠ 1. 재경관리사 2. ITQ자격증반 3. 오토캐드 4. 아파트경리 5. 공동주택 XPERP 이 중에 하나 골라서 얼른 등록하려고. 고용센터에서 해도 된다고 한 곳들임. 끄응. 근데 잘 모르겠어서..... 하나만 골라주라 ㅠㅠ 그나마 나은거. 지금은 백수지만 그동안 경리일 했었음. 우선 방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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