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보여서 괜히 마음갘ㅋㅋ 우승했음 좋겠닼ㅋㅋ 문재인 팬까페 운영자 코레일 이사로 낙하산

되네요. 코레일에 올라와 있는 파업 후 전철 시간표를 확인하고 시간 여유를 두고 움직여도 시간표 대로 열차가 오지 않으니 난감하네요. 철도파업을 응원하지만 운행률이 떨어진 만큼 도착 시간 만이라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원만하게 협상 이루어 져서 빠른 정상화를 기대 해 봅니다.(정상화 되면 연착은 없어지겠죠? ㅎㅎ;;) 2016년 하반기 74일간 파업 이후 3년 만 파업시 KTX 운행율 평시 대비

등을 고려해 KTX 운행률이 필수유지업무 수준인 56.7%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파업 시 운용 필수유지인력은 9630명, 대체인력은 4686명 등 총 1만4316명으로 평시 인력 2만3038명의 62.1% 수준에 불과한 탓이다. 코레일은 광역전철, 일반열차 역시 파업 4주차까지의 열차 운행률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놨지만 자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 asiae.co.kr 예매하신분이나 하실분 확인하세요 비와서 길도 엄청막혀서 고생했네요.. 아 버스차선에서 꼬리물기...

다른 중상위권 공기업 일근이랑 비슷하거나 적음 기술직의 경우 교대근무+노가다를 해야되고... 사실 민간에서의 업무강도와 연봉에 비하면 하는일에 비해 처우가 괜찮은건 사실입니다만 원래 사람은 자기랑 비슷하거나 더 위에 있는 사람이랑 비교를 하거든요 그래서 4조 2교대를 통해 웰빙(?) 근무 패턴을 만들어서 기존보다 근무시간은 줄이고 연봉은 기존과 비슷하거나 상승시켜달라고 요구하는 것이죠 그런데 마침 해마다 안전사고가 터지고(안전관리 문제가

바탕으로 국토부·한국철도시설공단·코레일·민간사업자·고양시 등 관계기관과 최적의 사업방안에 대해 협의를 벌일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이미 운정까지 연장안을 발표한 만큼 파주시로서는 오는 2021년 7월 노선 개통에 맞춰 운정까지 연장 노선이 확정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파주시는 3기 신도시 발표

붙어 있는 땅이고 남향 한강조망이라 나중에 코레일 부지 개발되면 엄청 알짜배기 부지인데 현대가 어떻게 쓸지 궁금하네요.. 향후 땅값 포텐셜이 무지 높아보여서 고밀도 개발해야 될꺼 같은데 궁금해서 지적도 좀 찾아보니 여기가 2종 일반주거지역이네요 ㅋ 개발하려면 용도변경이나 코레일 부지 개발할 떄 같이 지구단위계획에 묶여서 해야할 듯 한데 용도변경은 박원순시장이 안해줄꺼 같고, 코레일 부지는 개발하면 반드시 부동산이 들썩거리니 당분간은 못건드릴꺼 같은데 ㅎㅎ

있고 해서 아침부터 듣고 있는데...크...좋습니다 : ) .. 퇴사는 20일 남았고, 이제 매주 밀린 휴무를 해결중인데, 뭔가 휴무가 있어도 일정이 바쁜것 같고 이직 준비도 지금 한창 준비중이고 쉬는날엔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게 전부 인것 같기도 하고 다음주는 화요일,수요일 2틀 출근하고 5일 쉬니깐...그 다음주도..그렇게 쭈욱..그렇게 쉬다가 퇴사할겁니다! .. 오늘 서울 가는데 코레일 파업이라....히잉.. 제 와이프가 1호선 석수역 엘베에 40분 이상 갇혀있씁니다.. 강제로 문을 열라달라고 역무원에 요청해도 지금

노조는 노사교섭의 불발로 인해서 5일간 단체행동권을 행사하였고, 26일인 오늘 본교섭을 맺어 파업을 철회하고 다시 업무에 복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파업을 두고 일부 시민들은 귀족노조다, 다 해고 처리하고 청년들 뽑아라, 적자 국민 세금으로 때우는데 국민을 볼모삼아 파업을 하냐? 식으로 나오더군요... 저는 자세한 내막을 들여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레일은 최근 기업 재정상의 이유로 안전관리 근로자들을 감축하였습니다. 결과는 수많은 안전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인력의 감축 = 안전사고의 증가로 이어지는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서류제출, 면접 등을 통해 다시 채용절차를 거쳐 많은 직원이 탈락했습니다. 저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의 목적과 취지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하는 정책의 허술함과 역차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2018년 02월 이전 입사자라는 이유로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관련 기관에 여러 차례 신고가 되었음에도 기본적인 채용 루트조차 조사하지

적자에 허덕이죠 직원들은 끊임없이 적자에 대한 압박을 받습니다 필수사업장도 파업을 무력화 하기위한 거의 마지노선이고 그나마 그것도 내부직원 군인들 퇴직자로 대체시키죠 법과원칙도 지키지 않죠 우리는 이기적이고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악당이여야 하니깐요 ㅠㅠ 부산역 광장에 모인 철도노동자들[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21일 수험생과 직장인 등 철도 이용객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본격화하면서 이번 파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4조 2교대제 도입을 위한 4천600명 인력충원 요구 등 노조 주장에 대해 한국철도(코레일)와 국토교통부가

철도 노사, 파업 나흘 만에 교섭 재개…노조가 먼저 요청 코레일 파업에 입석도 허용하네요 개인기량은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난다 철도 노조 파업 이해가 안가네요 철도파업 5일만에 철회…노사 교섭 타결(종합) 철도단신 코레일, 파주시 요청으로 DMZ-train 운행 일시 중지 철도단신 ㅠㅠㅠ 코레일 예매대기 걸어놓은거 다 신청됬는디 회의가 밀려서 다 물거품됨 충격적인 코레일 근황 CGV 용산쪽 영화보러 오면 다들 뭐 드시나요? 코레일 ktx 타면서 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