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황소 성난황소 마동석의 '범죄도시'는 재미있게 봤는데 '성난황소'는 힘드네요. 성난황소 보고있는데 성난황소 송지효카테고리 없음 2019. 12. 15. 12:05
주요캐릭을 날려버리고 찍은 이유 가 대체 뭔지 대본 이런거보다도 최우선적으로 기존 등장 인물 계약을 했어야죠 . 유미영경감이야 원래 병풍이니 날려도 상관없지만 정태수,이정문은 데리고 와야 드라마와 연결성이있죠. 더더욱 이정문은 언급조차도 없다니 세명의 케미가 드라마의 중요 요소인데 다날려버리고 마동석만 나와서 성난황소2 찍은거잖아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드라마로 복귀한다. 15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송지효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비긴어게인' 출연을 결정짓고 막바지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비긴어게인'은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미혼모 앞에 나쁜데 끌리는 남자, 어린데 설레는 남자,
맡은 역할은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 형'. 탁월한 손맛으로 장풍반점을 책임지지만, 과거를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우연히 장풍반점에 정착한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조금산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베테랑' '엑시트'를 만든 제작사 외유내강 신작이다. 제작비는 90억원, 손익분기점은 240만명이다. 최정열 감독은 "단발머리 가발을 (마동석에게) 씌우기 전까지 어떤 모습이 나올지 생각 못 했다. 걱정도 됐다"며 "그러나 가발을 쓰고 나오는 순간 '이게 이렇게
지난해에도 '성난황소'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챔피언' '신과함께' 1, 2편에 등장했다. '부산행' 등에 출연하며 해외 팬도 많은 편이다. 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즈'에 주연인 길가메시 역으로 캐스팅돼 현재 해외 촬영 중이다. 한국 출신 남자 배우가 마블 영화에 출연하기는 그가 처음이다. 성난황소로 캐스팅당하고 영상내내 거침없는 질주하고 있엌ㅋㅋ 구형 렉스턴으로 그랜드카니발 제낄수 있나요? 뭐 물론 영화자체가 짭 테이큰, 짭 아저씨 느낌이라 따지고 싶진 않지만... 후진하는것도 빨리 못따내던데 고속도로에서 제끼는거보니 영....ㅋ 돈리 부인으로 나오는데 진짜 이쁘네요
설레는 남자, 무서운데 섹시한 남자가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Re부팅 로맨스' 드라마다. 송지효는 영화사 프로듀서가 된 미혼모 노애정을 연기한다. 어렸을 때부터 온갇 불운을 떠안고 살아온 노애정 앞에 네 명의 남자가 나타나게 되고, 의지와 상관없이 노애정의 삶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로써 송지효는 지난 해 방송된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 이후 약 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게 됐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송지효가 새 소속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앞서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측은 지난 14일
군시절 상념에 젖어 잠시 두~어대 빨고 오니 '성난황소'가 하네? 오늘은 이거 봐야겠다. 나름 잼나다.. ㅋ 쏘~오~리~ 크하하하~^^;; 마동석님 나오는 것 같던데 악인전?? 성난황소?? 뭘까? 난 둘 다 안봐가지고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악인전같음ㅋㅋ 대지들이 보기엔 뭐같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드라마로 복귀한다. 15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송지효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비긴어게인' 출연을 결정짓고 막바지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비긴어게인'은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미혼모 앞에 나쁜데 끌리는 남자, 어린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후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거쳐 ‘부산행’에 이르기까지 오직 마동석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액션을 보여줘왔다. 또 본인이 직접 기획 제작한 영화 ‘범죄도시’로 제2회 한중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이후 영화 ‘성난황소’, ‘동네 사람들’을 거쳐 ‘악인전’으로 칸 영화제까지 진출, 마동석표 연기와 액션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범죄도시' 후속작 ‘범죄도시2’제작 준비에도 돌입,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 마동석은 하나의 트렌드이자 브랜드가 됐다. 마동석의 풀파워 맨손
지금 채널 씨지브이에 나오네요 여러모로 잘만든 드라마네요. 한가지 마무리 부분이 지금 보면 그런게 최종빌런이 검새라서 녹화영상이 있어도 검찰이 얼굴 구분못한다고 기소 안하고 풀려났을거 같아요. 다시 보니 영화가 말이 안되는게 이렇게 캐릭터를 올ㄴ시간을 공들여 구축해 논 드라마를 가져다 쓰면서
'비긴어게인'…1년 만 드라마 복귀 성난황소 마동석아님 마동석 유니버스 시리즈 영화인 범죄도시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잘 만든 범죄 오락 영화입니다. 관객이 감상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한 발자국 떨어진 거리에서 그야말로 '강 건너 불구경'을 시켜줍니다. 혹여나 불편한 장면이 나오면 카메라가 멀리 떨어진다거나, 마동석이 출동한다거나 하여서 관객을 안심시켜줍니다. 그런데, 성난황소는 그게 없어서 시청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ㅡ_ㅡ) 범죄도시서 열심히 싸우던 '마동석 - 장이수'가 형님아우 하는 사이가 되어있는게 쵸큼 힘들었고요;;; (동석이형, 결국 강압수사로 잘린거야? ㅠ_ㅠ) 핵심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액션을 접한 할리우드 관계자들마저 그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올겨울 성수기 극장가 키워드는 마동석이 될 듯하다. 그가 출연한 영화 '시동'과 '백두산'이 이달 18일과 19일 하루 간격으로 개봉한다. '마동석 대 마동석'의 흥행 싸움이다. 두 작품 모두 마동석이 기존 '근육질' 이미지를 벗고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끈다. '백두산'은 한반도를 집어삼킬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 이야기를 그린
"송지효를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송지효가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각 분야 경험이 풍부한 스태프들로 구성한 '전담팀'을 꾸려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지효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으로 데뷔한 이후 tvN '응급남녀', '구여친클럽',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성난황소', KBS '러블리 호러블리' 등에 출연했다. 올해 9주년을 맞이한 SBS '런닝맨'에서 에이스로 맹활약 중인 송지효는 최근 영화 '도터' 촬영을 마치는 등 연기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