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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 스토브리그 보는데 강두기 등번호가 왜 54...? 엔덬들아 스토브리그카테고리 없음 2019. 12. 18. 11:44
진짜 어쩌지?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 왜 경희 아직 세미코마인데 난 죽겠지? 이건 다 이강이랑 문차영 때문이야 이강 문차영 유죄!! 윤계상 하지원 유죄!! 54 저희팀 프차인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갤념글 보다가 뭔가 신기(?)해서 가져왔어ㅋㅋㅋㅋ 이렇게 창모 스탯 보니까 창모가 올해 잘하긴 잘했다ㅠㅜㅜ 내년에도 잘하자 창모야 스토브리그는 어제만
만났던 임동규와 건장한 남자들을 떠올렸고, 다음번에는 “제가 대신 청부 폭행으로 신고할게요”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하지만 백승수는 “어느 단장이 자기 팀에서 제일 비싼 선수를 경찰에 넘깁니까. 곱게 키워 비싸게 팔아야 돼요”라며 담담히 응수했다. 하지만 걱정이 됐던 이세영은 직접 백승수를 에스코트했고, 결국 임동규의 사주를 받은 건장한 남자들에 의해 일촉즉발 상황에 처했다. 이세영이 불안에 떠는 와중에도 백승수는 씨름단 단장 시절 선수였던 백두장사 천흥만(이규호)에게 연락,
위기에서 탈출했고, 건장 남들에게 “선을 넘는 걸 참는 건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꼭 전해주십쇼”라며 경고를 날렸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손 좀 보겠다는 천흥만에게 도리어 “유니폼 판매량이 70%래.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이야”라는 말로 냉정함을 유지했다. 이후 고교야구장을 찾은 백승수는 현장에서 라이벌 팀이자 올해 준우승팀 바이킹스의 단장 김종무(이대연)를 만나, 임동규와 바이킹스 최고 투수와의 1대 1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김관식과의 맞트레이드라는 잘못된 소식이 전해지자, 비난이 폭주했고, 폭발한 프런트들은 단장실
완수한 백승수가 은밀하게 실질적인 구단주 권경민(오정세)을 만나 독대를 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권경민이 “내가 단장님 왜 뽑았게요? 말했잖아요. 단장님 이력이 너무 특이해서 뽑았다고. 우승? 해체. 우승? 해체. 우승? 그리고 또.. 해. 체.”라며 “단장님, 이력대로만 해주세요. 많이 안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커피를 건넨 상황. 이에 백승수가
적극적인 반대에 부딪히는 등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트레이드 소식 이후 골드글러브 트로피로 백승수 차 유리를 부수고 돈 봉투를 투척하며 폭주했던 임동규는 퇴근하는 백승수를 향해 “너는 니 가정부가 너보고 나가라면 나가냐?”라며 격분한 모습을 보였고, 그날 밤 백승수는 퇴근길에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전화를 받고 백승수가 있는 응급실로 출동한 이세영은 고깃집에서
해도 이게 뭐야. 다큐야 뭐냐 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감정 이입하고 봄 ㅋㅋㅋㅋㅋㅋㅋ 야덬이라 자꾸 우리팀 얘기하는 거 같아서 뼈 맞는 거 같아서 아프기도 하지만 강두기 개존멋!!!! ㅈ규 꺼져!!! 그리고 초콜릿은 어떡하지 진짜 하아아아아아아 어떡하지 진짜 어쩌지?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 왜 경희 아직 세미코마인데 난 죽겠지? 이건 다 이강이랑 문차영 때문이야 이강 문차영
유죄!! 윤계상 하지원 유죄!!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파격적인 개혁을 시작하던 남궁민이 오정세를 향해 ‘오리무중 미소 엔딩’을 펼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12월 지난 14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2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 지난 1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 7%보다 3.1% 포인트 오른 수치로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2049 시청률 또한 지난 1회 2.1%의 2배인 4.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SBS 금토드라마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한국 드라마에서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를 활용하는 차별화로 스포츠 드라마의 편견을 바꾸며 대한민국 드라마의 다양성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셈이다. 2회에서는 드림즈 4번 타자인 임동규(조한선)를 트레이드 시키겠다고 선언한 백승수(남궁민)가 임동규로부터 아찔한 위협을 당하는가 하면, 이세영(박은빈)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갤념글 도배 중 그 야구팬분들도 혹시 스토브리그 볼까 궁금하고 ㅋㅋㅋ 덩달아 웃고 우는 거 상상가서 웃겼음ㅋㅋㅋ .....왜냐면 내가 기아팬이라서 ㅋㅋㅋ큐ㅠㅠㅜㅜㅜ 강두기선수 암만 봐도 현종이 오마쥬(?) 모티브 삼은 거 같음 ㅋㅋㅋㅋ 스토브리그는 어제만 해도 이게 뭐야. 다큐야 뭐냐 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감정 이입하고 봄 ㅋㅋㅋㅋㅋㅋㅋ 야덬이라 자꾸 우리팀 얘기하는 거 같아서 뼈 맞는 거 같아서 아프기도 하지만 강두기 개존멋!!!! ㅈ규 꺼져!!! 그리고 초콜릿은 어떡하지 진짜 하아아아아아아 어떡하지
스토브리그 실화였으면 강두기 틀드돼서 1승하는 순간 바이킹스 팬들이 드림즈 갤 몰려가서 드림즈 팬들 능욕하고 있을 것 이거 작가가 기아팬이란 말 있더라... 기아팬으로 알려진 배우들이 떠오르면서 ㅋㅋㅋ 스토브 둘 다 보는데 스토브리그 보는데 강두기 등번호가 왜 54...? 엔덬들아 스토브리그 17강두기 스탯이 올해 창모 스탯이랑 똑같대!! 스토브 둘 다 보는데 ‘스토브리그’ 2회만에 두자릿수 돌파, 분당 최고 시청률 10.1% 그리고 드림즈 팬들은 좆좆좆 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