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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눈' 내린 강원도 설악산, 미미한 진눈깨비 수준 빠리는 오늘 진눈깨비가카테고리 없음 2019. 12. 22. 08:51
별로고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합니다. 차로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케이블카 상층 정류장(아래 텐란다이)에도 전망대가 있고 버스로 더 올라가면 놀이공원 겸 전망대가 또 있습니다. 전망대라고 부르기도 그렇고 그냥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 정도 전망은 고베와 오사카 항까지 보입니다만 앞 산이 많이 가려서 그럭저럭입니다. 그래서 망원이 있으면 좋구요. 단점으로 보통 18시면 버스와 케이블카가 끊깁니다. 렌트해서 올라가지 않는다면 산속에 조난될 것 같았어요. ㄷㄷ 롯코산 텐란다이 5. 나가사키 이나사야마전망대 역에서 꽤 가야 합니다만 아직 미지수다. 다만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가 낀 이달 23∼29일 평균 기온은 평년(-0.8∼1.4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1.0∼2.8㎜)과 비슷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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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나 조현우나 엄청 차이 나는 클라스도 아니고 비슷비슷한데 이번에도 벤투는카테고리 없음 2019. 12. 22. 06:42
왜 차별금지법을 그렇게 악착같이 통과시킬려고 하는가? 왜 정부는 애국가와 국민의례를 싫어하고 1948년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할까? 왜 대통령은 2018년 개헌에서 국민을 사람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 했을까? 별 차이 없을 것 같은 단어를 왜 헌법이라는 최고의 법에서 바꾸려고 했을까? 왜 2018년 초,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유라는 말이 모두 사라졌을까? 왜 학생들은 김일성을 찬양하는 교과서로만 배우고 있을까? 왜 이모부를 고사포로 난사하고, 이복 형을 독살한 김정은의 인기가 70%일까? 이런 일들이 너무 이상했었는데 여러 정보를 통해 그것을 알게 1차 대전, 세계 2차 대전 왜 대전이 일어났나? 홀로 전쟁을 할 수 없으니까 서로 뭉쳐서 전쟁을 한 것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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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민주당 이해찬 대표, 국회의원도 배려 대상 아냐 이해찬국회의원 후보 후원회장인 조국교수 연설 '조국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08:25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4당 합의로 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한 만큼 4당이 합의하면 개혁안 시기와 순서도 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희상 의장님과 여야대표가 오늘 사법개혁과 정치개혁안 처리를 두고 첫 번째 정치협상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국민이 원하시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 사탄 실직..jpg 38010 52 99 20 정봉주가 설명을 잘 해주네요. 35417 49 513 21 아침에 리얼미터 지지율을 보고 32172 58 189 22 대통령 지지율 최악이네요!!!! 38495 35 202 23 (딴지펌)한겨레신문 미쳤나봐요. 20866 86 202 24 조국 장관 마지막 인사.JP9 30280 58 321 25 유니클로 근황.jpg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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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X하정우 60초 영화 소개 백두산 영화 관객 얼마나 들까요? 백두산 굳이 따지자면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17:33
영화적 장치라고 치자. 대한민국 특전사 부대는 우왕좌왕하는 오합지졸처럼 그린 반면 북한의 리준평은 매처럼 날렵하고 여우처럼 노련한 것도, 미국과 중국을 무너져가는 한반도를 구하려는 군사작전에 끼어들어 찬물을 끼얹는 역사적 훼방꾼처럼 그린 것도 오락적 요소로 넘길 수 있다. '백두산'에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이렇듯 웬만한 개연성이나 인과관계, 정치·역사적 균형을 무시하고 완성한 결과물이 기대만큼 재밌진 않다는 데 있다. 눈 높기로 소문난 한국 관객을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거든요. 의리를 소중하게 여기나 봐요. 그것 또한 저 혼자 노력한다고 해서 지켜지는 건 아니죠. 또 단순히 의리로 출연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에요. 각기 처한 상황이 서로를 필요로 할 때 그 전부터 쌓인 신뢰감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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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언급한 무리뉴 박지성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손흥민 박지성과 이영표를 무시했던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07:06
손흥민(27ㆍ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스포츠유나이티드와의 계약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에 대해 "참담하다"고 말했다. [사진 손아카데미] 손흥민(27·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에이전트사 (주)스포츠유나이티드와는 “아예 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가 떨려서 잠도 안 온다. 그 충격과 배신감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손씨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not support the video tag. 박지성 스루패스 이동국 슛~~~~ 꾸쥬워마이걸~~ 발목골절 당한 고메즈 기사 댓글들 보면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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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밀리나요? 펨코에서 일어난 손홍민 월클 논란 토트넘 챔스 즈베즈다전 손홍민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9:02
정말 깅정은은 모두가 아는 것 같아. 카프카스의 조지아 촌 구석에는 심지어 이런 그림도 봤지. 김정은 때문에 한국을 아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마저 드는 느낌은 왜일까? 어린 나이에 그런 어마어마한 인지도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세계 속 한국의 위치가 겨우 김정은 하나보다 못한 현실이 슬퍼. 손홍민,빅뱅(너넨 끝났지), BTS, 너네는 좀 더 분발 해죠. A.R.M.Y 와 함께 ! 12R 경, 19R 경 / (20R 결장) / 22R 경, 23R 경, 29R 경 / (30R 결장) / 이시영 31R 경, 32R 경 이으뜸 4R 경, 12R 경, 26R 경 / (27R 결장) / 이한도 1R 경, 10R 퇴장 / (11,12R 결장) / 19R 경, 8R 경, 22R 경고누적퇴장 / (23R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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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세탁골만 넣는 산초의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 이번 시즌도 우승하기는 글러 보이네요 와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8:5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아치라프 하키미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게티이미지, UEFA 요즘 좋은 일만 가득했던 루카 발트슈미트(23, 프라이부르크)에게 먹구름이 몰려왔다. 소속팀에서 승승장구하고, 요아힘 뢰브 독일 국가대표의 부름을 벌써 세 번째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가 16일 저녁(현지 시각),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다. 발트슈미트는 올 시즌 상승곡선을 신나게 그리고 있었다. 2019-20 분데스리가에서 10경기를 소화하고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리그 4위로 도르트문트, 샬케, 레버쿠젠보다 높다. 승점은 바이에른 뮌헨과 똑같다. 국가대표의 꿈도 이뤄나가는 중이다. 독일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세 참담하네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는 니가 우승해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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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린 검찰... "검찰개혁 끝까지 간다!", 조국 사퇴 후폭풍 "정치검찰을 강.. 끝까지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8:34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약간의 높 차이를 두었고, 제동등 역시 한발 한발 LED를 박아서 둥 떠 있는 느낌을 줄 정도로 입체적인 효과가 뛰어난 거 같습니다. 물론 하위 트림에는 일반 전구가 들어가서 이런 느낌이 조금 덜 하겠습니다. 또한 트렁크 끝단을 가로지르는 얇은 LED 라인 역시 얄쌍하고 유려하면서 칼 같은 이미지를 줍니다. 개인적으로 두터운 라인보다 이런 슬림한 라인을 좋아하는데 이번 그렌저에는 그것이 잘 반영된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부분입니다. 트렁크 중앙에는 GRANDEUR라고 쓰여 있는데 폰트가 크지 않고 적당한 초반에 환상적인 스타트로 승기를 잡아요. 해밀턴을 밀어줄 것 같은 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팀 전략이 자신에게 맞추도록 해요. 한동안 승리가..